Description
살아있는 생명의 기쁨을 만나게 하는 희망의 동시 여행
봄날의 햇살처럼 하루하루 ‘좋은 날’로 성장하는 즐거움
봄날의 햇살처럼 하루하루 ‘좋은 날’로 성장하는 즐거움
따뜻한 여성성으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박진희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약 60편의 작품을 5부로 나누어 싣고 따뜻하고 감각적인 양은서 작가의 삽화가 어우러졌습니다. 여기에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공재동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동시를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게 합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6권입니다.
박진희 시인은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으며 같은 눈과 마음으로 교감하고 글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시인의 마음처럼 유난히 따뜻하고 생명력을 지닌 시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에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희망과 용기를 피워 냅니다. 공재동 시인의 해설처럼 살아있는 생명의 기쁨과 돌봄과 살핌에서 피어나는 행복으로 하루하루 ‘좋은 날’을 만들며 성장토록 합니다.
박진희 시인은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으며 같은 눈과 마음으로 교감하고 글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시인의 마음처럼 유난히 따뜻하고 생명력을 지닌 시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에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희망과 용기를 피워 냅니다. 공재동 시인의 해설처럼 살아있는 생명의 기쁨과 돌봄과 살핌에서 피어나는 행복으로 하루하루 ‘좋은 날’을 만들며 성장토록 합니다.
좋은 날 만들기 - 고래책빵 동시집 46 (양장)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