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무채색의 세상이 눈부신 색깔로 피어나는 권용운 동시집
저마다의 색깔로 미래를 이끌 아이들을 응원하는 동시
저마다의 색깔로 미래를 이끌 아이들을 응원하는 동시
세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유쾌, 상쾌하게 풀어내는 권용운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총 67편의 작품을 5부로 나누어 싣고, 권용운 시인이 직접 찍고 그린 사진과 삽화를 더했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7권입니다.
교단에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낸 권용운 시인은 매일매일 다를 바 없는 흔한 풍경도 아이들처럼 기발한 상상력으로 덧칠해 특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시인과 함께 사물과 동물, 식물의 생각을 읽고 대화하다 보면 삭막한 무채색으로 잠들었던 세상이 눈부신 유채색으로 피어납니다. 시인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동시와 저마다의 색깔을 품은 상상력으로 미래의 세상을 칠할 아이들을 이끌고 응원합니다.
교단에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낸 권용운 시인은 매일매일 다를 바 없는 흔한 풍경도 아이들처럼 기발한 상상력으로 덧칠해 특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시인과 함께 사물과 동물, 식물의 생각을 읽고 대화하다 보면 삭막한 무채색으로 잠들었던 세상이 눈부신 유채색으로 피어납니다. 시인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동시와 저마다의 색깔을 품은 상상력으로 미래의 세상을 칠할 아이들을 이끌고 응원합니다.
고양이 선생님 매미 학생 - 고래책빵 동시집 47 (양장)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