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저자:김용우
초록별에놀러와서경인교육대학교와대학원을졸업하고,34년넘게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며아이들에게배우고있습니다.아이들이청개구리선생님이라부릅니다.학교와아이들을섬기며삽니다.동시,수필,인체조소,텃밭,자전거,트레킹과재밌게놉니다.
<동시마중>2018년5월호로등단했습니다.2015년수필집『청개구리선생님』을펴냈습니다.제6회공무원문예대전수필부문은상과제20회공무원문예대전동시부문금상,2016년정부모범공무원으로국무총리상을받았습니다.
그림:최해영
어릴때부터그림그리기를좋아했고,골목대장이었습니다.어린시절에골목에서뛰어놀던추억을떠올리며재미있고따뜻한그림을그리려고합니다.그린책으로『마음그릇』,『콧수염은힘이세다』,『또나만생각해』등이있습니다.
캘리그라피:전주영
바람,이슬,햇빛,모퉁이,茶,꽃그늘,해질녘,서늘함,무소의뿔…그리고뿌듯함!
순간순간마음에담기는글들의획이지나가는길을이리저리따라가면서캘리그라피에기대어살아가는자연을닮고싶은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