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웃과 자연에 귀를 기울이고, 눈을 뜨며 마음이 커지는 동시
봄볕처럼 스며들고 탐스러운 딸기처럼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
봄볕처럼 스며들고 탐스러운 딸기처럼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
방과후교실에서 깔깔거리는 어린이들과 16년을 함께하며 그 아이들의 마음으로 동시를 쓰는 박옥경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약 60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통통 튀는 삽화마저 직접 그려 시마다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여기에 문삼석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책의 동시를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게 합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1권입니다.
시인은 아이들과 같은 눈과 마음으로 관찰하고 교감하며 글과 그림으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렇게 나온 동시는 어린이 마음에 따스한 봄볕처럼 스며들어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와도 같은 희망과 용기를 피워 냅니다. 문삼석 시인이 해설에서 말하는 것처럼 책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함께 사는 이웃과 자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눈을 뜨게 하며 막힌 귀를 활짝 열어주는 마음이 커지게 합니다.
시인은 아이들과 같은 눈과 마음으로 관찰하고 교감하며 글과 그림으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렇게 나온 동시는 어린이 마음에 따스한 봄볕처럼 스며들어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와도 같은 희망과 용기를 피워 냅니다. 문삼석 시인이 해설에서 말하는 것처럼 책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함께 사는 이웃과 자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눈을 뜨게 하며 막힌 귀를 활짝 열어주는 마음이 커지게 합니다.

딸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