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
저자:김마리아
2000년《아동문예》문학상(동시)으로등단했습니다.새벗문학상,한국아동문예상을수상했으며,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경기문화재단지원금을받았습니다.
펴낸동시집으로『빗방울미끄럼틀』,『구름씨뿌리기』,『집을먹는배추벌레』,『키를낮출게』,『소를지붕위에올려라』,『강아지흉내를낸당나귀』,『내방이생겼다』,『오늘보다신날거야』,『갯벌운동장』등이있습니다.
작품중초등교과서에「키를낮출게」,「늦게피는꽃」과중1교과서에「풍차와빙글바람」이수록되어어린이와청소년을만나고있습니다.
그림:어수현
학교에서애니메이션을공부하고현재는시골에서텃밭과정원을가꾸며살고있습니다.자신의그림을좋아하는아이에게그림책을선물할수있어행복한마음으로작품활동에임합니다.
그린책으로는『비오는날』,『난여기앉을래』,『풀꽃같은아이』,『약수터를지키는아이』,『반짇고리의비밀』,『여름이지나면』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