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사는 곳 - 고래책빵 동시집 49 (양장)

웃음이 사는 곳 - 고래책빵 동시집 49 (양장)

$13.00
Description
맑은 마음, 깊은 생각
상상력의 날개를 단 동시
맑은 상상력이 돋보이는 김마리아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48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따뜻하고 천진난만한 어수현 작가의 삽화가 더해졌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9권입니다.
동시는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시인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말들을 모아 동시를 썼습니다. 일상 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포착한 것들을 시로 풀어내어 읽는 이에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여러 번 읽을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단어들과 ‘말맛’이 느껴지는 재치있는 동시들은 어린이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상상력을 북돋워 줍니다.

저자

김마리아

저자:김마리아

2000년《아동문예》문학상(동시)으로등단했습니다.새벗문학상,한국아동문예상을수상했으며,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경기문화재단지원금을받았습니다.

펴낸동시집으로『빗방울미끄럼틀』,『구름씨뿌리기』,『집을먹는배추벌레』,『키를낮출게』,『소를지붕위에올려라』,『강아지흉내를낸당나귀』,『내방이생겼다』,『오늘보다신날거야』,『갯벌운동장』등이있습니다.

작품중초등교과서에「키를낮출게」,「늦게피는꽃」과중1교과서에「풍차와빙글바람」이수록되어어린이와청소년을만나고있습니다.



그림:어수현

학교에서애니메이션을공부하고현재는시골에서텃밭과정원을가꾸며살고있습니다.자신의그림을좋아하는아이에게그림책을선물할수있어행복한마음으로작품활동에임합니다.

그린책으로는『비오는날』,『난여기앉을래』,『풀꽃같은아이』,『약수터를지키는아이』,『반짇고리의비밀』,『여름이지나면』등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앞으로걷는중
내일/요/오해했어/사이다/말이안달리면/새끼와새끼/신기한가방/코대답/앞으로걷는중/같은/호기심이/걱정주머니

|웃음이사는곳
웃음이사는곳/고장났어요/왜?/우리사이에/잘/거짓말씨앗/찧고까불고/말씨름/지우개/함께라면/2등이면어때/함께한일

3부|감잡았다
볼록렌즈의비밀/오목렌즈의비밀/누가우리집을밟으면/끝이없다/팥이앞에/아빠는다르다/빨리빨리와천천히/감잡았다/아리송/반성문/헤어질때제일좋은인사/쓰다

4부|하늘옮기기
하늘옮기기/입의무게/코끼리와나/낯설다와낯익다/아마존에서북한산까지/말하는공기/갈수록뜨거워지는지구가/눈은이렇게내린다/다,같은장난감/고드름태어난다/달려라똥버스/퀴즈와정답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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