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두의 행복을 키우는 나눔과 배려를 알려주는 그림동화
작은 베풂으로도 오히려 자신이 더 기쁘고 좋은 즐거움
작은 베풂으로도 오히려 자신이 더 기쁘고 좋은 즐거움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누고 배려하는 일을 흔히 상대를 위하는 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눔과 배려는 오히려 자신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일임을 나무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로 전해줍니다.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아까시나무가 있습니다. 아까시나무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친구들을 날카로운 가시로 콕콕 찌르며 멀리합니다. 까칠하고 불친절하다는 소문이 퍼자 아무도 아까시나무를 찾지 않습니다. 결국 외톨이가 되어 외로움에 지친 아까시나무는 친절한 바람의 충고를 받고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나무가 되기로 합니다.
아까시나무의 마음이 바뀌자 가시의 힘이 약해지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냅니다. 꽃향기를 따라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자 아까시나무는 꿀과 쉴 곳을 내어줍니다. 아까시나무의 나눔과 배려로 친구들은 물론 아까시나무 역시도 행복이 커지고 즐겁습니다.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아까시나무가 있습니다. 아까시나무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친구들을 날카로운 가시로 콕콕 찌르며 멀리합니다. 까칠하고 불친절하다는 소문이 퍼자 아무도 아까시나무를 찾지 않습니다. 결국 외톨이가 되어 외로움에 지친 아까시나무는 친절한 바람의 충고를 받고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나무가 되기로 합니다.
아까시나무의 마음이 바뀌자 가시의 힘이 약해지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냅니다. 꽃향기를 따라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자 아까시나무는 꿀과 쉴 곳을 내어줍니다. 아까시나무의 나눔과 배려로 친구들은 물론 아까시나무 역시도 행복이 커지고 즐겁습니다.
행복을 주는 나무 - 마음 빵빵 그림책 21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