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1살 쌍둥이 자매가 빚어낸 솔직한 일상과 고운 마음
마음이 따스해지는 별빛처럼 맑고 빛나는 동심의 세계
마음이 따스해지는 별빛처럼 맑고 빛나는 동심의 세계
11살 쌍둥이 자매의 솔직하고 감수성 풍부한 시와 그림을 엮었습니다. 고래책빵 어린이 시 아홉 번째입니다. 쌍둥이인 두 어린이의 시 80여 편을 5부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제1회 ‘목일신캠프백일장’과 제6회 ‘해군호국문예제’ 수상작을 수록해 쌍둥이의 시 세계를 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김시온 어린이는 즐거울 때, 슬플 때, 재밌을 때 동시를 쓰며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별빛처럼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교감하면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김하온 어린이는 경험하고 상상한 것을 글로 표현하며 동시 세상 속에서 우리, 자연, 가족, 친구, 음식 등으로 따스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울렁이는 별빛 같은 두 어린이의 시와 함께 동심 여행을 떠난다면 세상이 한층 아름답고 즐거워집니다.
김시온 어린이는 즐거울 때, 슬플 때, 재밌을 때 동시를 쓰며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별빛처럼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교감하면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김하온 어린이는 경험하고 상상한 것을 글로 표현하며 동시 세상 속에서 우리, 자연, 가족, 친구, 음식 등으로 따스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울렁이는 별빛 같은 두 어린이의 시와 함께 동심 여행을 떠난다면 세상이 한층 아름답고 즐거워집니다.
국수 때밀이 - 고래책빵 어린이 시 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