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개정판을 출간한 이후로 근 1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많은 변화가 생겼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벗어나 일상을 회복했고,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등장해 교육계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예전처럼 스펙과 고학력으로 취업할 수 있을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저자는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내용을 전면 개정하여 3판을 출간했다.
코로나19는 ‘학습 격차’라는 큰 숙제를 교육계에 남겼다.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더 많은 직업 선택 기회를 얻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주어진 기회마저 빼앗기게 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형국이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저자는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라고 말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3판]은 각종 교육 통계를 전면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에 발맞춰 관련 내용을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움켜잡은 제자들의 사례 또한 현재 시점에 맞춰 개정했다. 각자 적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을 해주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의 근황을 재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제자들의 실제 삶을 근거로 다가오는 미래의 직업 세계에 대한 준비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코로나19는 ‘학습 격차’라는 큰 숙제를 교육계에 남겼다.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더 많은 직업 선택 기회를 얻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주어진 기회마저 빼앗기게 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형국이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저자는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라고 말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3판]은 각종 교육 통계를 전면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에 발맞춰 관련 내용을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움켜잡은 제자들의 사례 또한 현재 시점에 맞춰 개정했다. 각자 적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을 해주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의 근황을 재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제자들의 실제 삶을 근거로 다가오는 미래의 직업 세계에 대한 준비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3판)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