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예수, 그는 과연 누구인가?
2000년 전 유대 민족에게 ‘하나님 나라’를 설파한 예수. 그의 증거를 가리켜 우리는 ‘복음’이라고 부른다. 《성경》은 예수가 행한 수많은 기적과 언행을 기록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그 기록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예수를 다만 위대한 성인으로 치부해버린다. 기독교인을 자처하면서도 그 비밀을 어렴풋하게 알고 있어 생명력이 없다. 《성경》을 인간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쌓아올린 도그마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들여다봐야 한다.
피지에서 선교와 신학 훈련기관인 SPMTC 학장으로 남태평양 섬나라들의 젊은이들을 기독교 사역자로 훈련하는 일에 20여 년간 헌신한 저자는 현지인들이 《성경》 읽기를 어려워하는 점을 안타까워했다. 피지어와 힌디가 생활 언어이지만 글은 외국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까닭에 《성경》을 읽고 은혜받기가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들에게 생생하게 풀어쓴 《성경》 이야기를 주고 싶다는 소원의 결실이 바로 이 책, 《벤 아담》이다.
다니엘과 에스겔 선지자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히브리말로 ‘벤 아담’, 곧 사람의 아들 인자(人子)로 불렀다. 예수는 자신을 그 ‘인자’라 지칭하며 ‘예언된 메시아’라는 그 의미를 취했다. 이 점에 주목하여 저자는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가 누구인지 깊이 성찰한다. 예수가 사랑했던 제자 존(요한)의 눈에 비친 예수, 성미가 급했던 제자 베드로가 고백한 예수,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달랐던 제자 나다나엘이 이해한 예수, 각종 이적과 기적에 놀라며 따랐던 민중이 파악한 예수, 38년 앓던 병에서 치유된 이가 증언한 예수, 로마의 압제 속에서 기득권을 누리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바라본 예수…. 이 모든 시각을 종합할 때 예수가 누구였는지, 그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현대인의 감성으로 새롭게 엮어낸 복음서 스토리텔링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서 빠진 적이 없고, 수천 년 역사 속에서 많은 감동을 주면서도 비평과 논쟁이 끊이지 않는 책이 바로 《성경》이다. 그 책의 메시지와 의미에 대하여 사람들이 가장 알지 못하는 책, 그래서 먼지 구석에 던져두어 가장 홀대받는 책 역시 《성경》이다.
《벤 아담》은 현대인의 감성으로 예수의 공생애 기간의 사역들을 순서대로 재배열하여 조명한다. 예수의 흔적을 뒤따라가며 그 땅의 먼지 냄새, 뜨겁게 달아오르는 낮의 햇볕, 갈릴리 바다의 소금기, 서민들의 땀 냄새, 예수를 모함하던 유대 지도자들의 살기마저 느낄 수 있다. 복음서가 기록한 역사의 무대 속으로 독자를 안내하여 생생한 현장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한편 예수가 전한 메시지에 몰입하여 경청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예수 사역의 현장, 그때 그 장소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흥미진진한 ‘예수 시뮬레이션’이라 할 수 있다.
《벤 아담》의 저자는 인자(人子)로 오신 예수가 온몸과 죽음으로 간절히 말하고 싶어 했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고 권한다. 예수의 제자들 속에서, 한 바리새파 청년과 종교 지도자들 속에서 진정한 예수를 만나길 희망한다.
2000년 전 유대 민족에게 ‘하나님 나라’를 설파한 예수. 그의 증거를 가리켜 우리는 ‘복음’이라고 부른다. 《성경》은 예수가 행한 수많은 기적과 언행을 기록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그 기록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예수를 다만 위대한 성인으로 치부해버린다. 기독교인을 자처하면서도 그 비밀을 어렴풋하게 알고 있어 생명력이 없다. 《성경》을 인간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쌓아올린 도그마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들여다봐야 한다.
피지에서 선교와 신학 훈련기관인 SPMTC 학장으로 남태평양 섬나라들의 젊은이들을 기독교 사역자로 훈련하는 일에 20여 년간 헌신한 저자는 현지인들이 《성경》 읽기를 어려워하는 점을 안타까워했다. 피지어와 힌디가 생활 언어이지만 글은 외국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까닭에 《성경》을 읽고 은혜받기가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들에게 생생하게 풀어쓴 《성경》 이야기를 주고 싶다는 소원의 결실이 바로 이 책, 《벤 아담》이다.
다니엘과 에스겔 선지자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히브리말로 ‘벤 아담’, 곧 사람의 아들 인자(人子)로 불렀다. 예수는 자신을 그 ‘인자’라 지칭하며 ‘예언된 메시아’라는 그 의미를 취했다. 이 점에 주목하여 저자는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가 누구인지 깊이 성찰한다. 예수가 사랑했던 제자 존(요한)의 눈에 비친 예수, 성미가 급했던 제자 베드로가 고백한 예수,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달랐던 제자 나다나엘이 이해한 예수, 각종 이적과 기적에 놀라며 따랐던 민중이 파악한 예수, 38년 앓던 병에서 치유된 이가 증언한 예수, 로마의 압제 속에서 기득권을 누리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바라본 예수…. 이 모든 시각을 종합할 때 예수가 누구였는지, 그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현대인의 감성으로 새롭게 엮어낸 복음서 스토리텔링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서 빠진 적이 없고, 수천 년 역사 속에서 많은 감동을 주면서도 비평과 논쟁이 끊이지 않는 책이 바로 《성경》이다. 그 책의 메시지와 의미에 대하여 사람들이 가장 알지 못하는 책, 그래서 먼지 구석에 던져두어 가장 홀대받는 책 역시 《성경》이다.
《벤 아담》은 현대인의 감성으로 예수의 공생애 기간의 사역들을 순서대로 재배열하여 조명한다. 예수의 흔적을 뒤따라가며 그 땅의 먼지 냄새, 뜨겁게 달아오르는 낮의 햇볕, 갈릴리 바다의 소금기, 서민들의 땀 냄새, 예수를 모함하던 유대 지도자들의 살기마저 느낄 수 있다. 복음서가 기록한 역사의 무대 속으로 독자를 안내하여 생생한 현장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한편 예수가 전한 메시지에 몰입하여 경청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예수 사역의 현장, 그때 그 장소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흥미진진한 ‘예수 시뮬레이션’이라 할 수 있다.
《벤 아담》의 저자는 인자(人子)로 오신 예수가 온몸과 죽음으로 간절히 말하고 싶어 했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고 권한다. 예수의 제자들 속에서, 한 바리새파 청년과 종교 지도자들 속에서 진정한 예수를 만나길 희망한다.
벤 아담(큰글자책)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