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0대는 학교에서 공부만 해야 되나?
NoNo! 회사에서 인턴하는 10대도 있다!
Teen-tern? Teen, Turn!
NoNo! 회사에서 인턴하는 10대도 있다!
Teen-tern? Teen, Turn!
“10대 인턴(틴턴, Teen-tern)”이라는 개념은 다양한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벌써부터 회사에서 고생을 해?’, ‘스펙쌓기용으로 무늬만 인턴하는 거 아니야?’, ‘고작 10대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 등등. 학교에 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할 존재가 회사에서 인턴을 하다니. 그리고 그런 인턴을 받아주는 회사라니. 모든 게 이상해 보인다.
‘개인과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실험실'을 지향하는 회사 진저티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11명의 고등학생을 인턴으로 초대했다. 좌충우돌, 시행착오하며 지지고 볶는 과정에서 인턴을 하는 청소년도 진저티의 어른들도 각자의 성장을 만들어간다. 청소년은 학교와 집, 선생님과 부모님께 배울 수 없었던 경험과 가치를 배우며 젊은 어른으로 변화(turning)한다. 진저티의 어른은 청소년 인턴들과 부대끼는 과정에서 청소년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포용해주는 ‘좋은 어른'으로 한 발자국 나아간다.
이 이야기는 청소년과 어른, 조직과 사회가 모두 한 발자국 성장해나가는 터닝포인트의 여정이다.
‘개인과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실험실'을 지향하는 회사 진저티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11명의 고등학생을 인턴으로 초대했다. 좌충우돌, 시행착오하며 지지고 볶는 과정에서 인턴을 하는 청소년도 진저티의 어른들도 각자의 성장을 만들어간다. 청소년은 학교와 집, 선생님과 부모님께 배울 수 없었던 경험과 가치를 배우며 젊은 어른으로 변화(turning)한다. 진저티의 어른은 청소년 인턴들과 부대끼는 과정에서 청소년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포용해주는 ‘좋은 어른'으로 한 발자국 나아간다.
이 이야기는 청소년과 어른, 조직과 사회가 모두 한 발자국 성장해나가는 터닝포인트의 여정이다.
틴턴 Teen Turn : 인턴으로 만난 10대들의 첫 사회생활, 그 배움과 성장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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