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성시에서 개 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친 개는 안락사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그런 사고는 개보다 키우는 사람이 더 문제라는 의견이 서로 팽팽히 맞선다. 이에 통신문 기자들은 유기견과 동물 학대, 실험에 쓰이는 동물, 공장식 가축 사육 농장 등을 돌아보며 동물 권리에 대한 취재에 나선다.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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