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속에서

심해 속에서

$15.00
Description
영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AI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치밀한 묘사
재난 스릴러와 휴먼 드라마가 결합된 엔터테이닝 소설
“전세금 3억을 날린 날, 해저 3,000미터 기지마저 무너졌다!”
빛 한 점 없는 태평양 심해, 거대 돌연변이 괴물 ‘블랙드래곤피시’의 습격으로 기지가 붕괴된다. 해양생물팀 팀장 정희수는 2년 전 동료를 잃은 트라우마와 전 재산을 잃은 절망 속에 갇히지만, 이번만큼은 누구도 죽게 두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부실 공사를 은폐하려는 정부는 구조를 포기하고 그들을 사망자로 처리하려 한다. 고립된 희수와 대원들은 김치 통과 산성 말미잘을 무기 삼아 괴물과 맞서고, 맨몸으로 800미터 얼음 절벽을 오르며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이 소설은 재난 앞에 무력해지는 인간의 공포와 이를 극복하는 위대한 의지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그려낸다. 탐욕스러운 세상과 심해의 압력을 뚫고 솟구쳐 오른, 가장 뜨거운 생존의 기록을 만난다.
저자

신선혜

서울대학교언론정보학과및정보문화학과를졸업했다.
대한민국창작소설공모대전에서장르특별상을수상했으며,저서로는장편소설『동생의비밀』
『영안사:영혼을보는남자』등이있다.세상은여전히미스터리하지만,어둠속에서도기어코한걸음나아가는사람들의이야기를묵묵히써내려가고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에필로그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신선혜작가의장편소설 심해속에서는태평양해저3,000미터기지에서발생한 붕괴사고와그속에서사투를벌이는인물들의 생존여정을다룹니다.주인공정희수팀장은전세사기와부실공사라는절망적인현실속에서도동료들을이끌며 거대돌연변이생명체와극한의수압에맞서나갑니다.작품은인간의탐욕이불러온비극을비판하는동시에,죽음의문턱에서서로를구하려는이들의 희생과연대를감동적으로그려냅니다.특히인공지능기술을활용해영화시나리오를소설로재구성한독특한집필방식을통해 삶에대한강한의지를전달합니다.최종적으로생존자들은부패한권력의실체를밝혀내며진정한 정의와일상의회복을이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