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 끝에 낭떠러지가 있지는 않을까?
가시밭이 나와 걷는 길이 아프지는 않을까?
나무가 한 그루도 없어 너무 덥지는 않을까?
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지?
이제 와서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게 맞을까?
그런 걱정은 하지 말고 용기내서 한 번 가 보는 거야.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
가 봐야 알지.”
가시밭이 나와 걷는 길이 아프지는 않을까?
나무가 한 그루도 없어 너무 덥지는 않을까?
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지?
이제 와서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게 맞을까?
그런 걱정은 하지 말고 용기내서 한 번 가 보는 거야.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
가 봐야 알지.”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큰글자도서) (젊은 도예가의 꿈을 향한 도전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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