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떡볶이 식탁

$19.80
Description
우울증, ADHD, 왕따, 인종차별 등을 지나
의사, 로스쿨, 아이비리그로!
강요나 경쟁이 아닌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찾게 만든 이민자 가정의 선택

“좌절의 순간마다 아이를 붙잡아준 건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떡볶이 의식 때문이었습니다!”

떡볶이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교육 인사이트


공부보다 먼저 아이의 방향을 붙잡은 이민 가정 교육의 시작점이자
세 아이를 미국 명문대로 이끈 한 가정의 반복된 선택, ‘떡볶이 식탁’

세계적인 의과대학 존스 홉킨스 출신의 성형외과 의사,
미국 상위 로스쿨인 버지니아대학원 로스쿨 재학생 및 모델,
아이비리그의 브라운대학 및 세계적인 미술대학 리즈디 재학생으로 만든
세 남매의 비결은 ‘떡볶이 식탁’에 있었다!

모든 집에 하나쯤 필요한 ‘떡볶이 식탁’이라는 구조!
떡볶이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매주 같은 시간, 가족이 다시 모여 
세 아이의 상태를 점검하고 중심을 바로 잡는 반복 가능한 가정의 장치.
그 구조가 있었기에 흔들림은 있었어도 어긋나지 않았다!

√ 매주 반복된 ‘떡볶이 식탁’은 이 가족에게 훈계의 자리가 아닌
  아이들이 다시 중심을 잡는 교육의 구조
√ 세 자녀가 거둔 눈부신 성취 뒤에는 강요된 학습이 아닌,
  아이 안에 숨겨진 잠재력에 눈을 뜨게 만든 저자만의 자율 교육법
√ 명문대 진학 비법이나 공부법뿐만 아니라 우울증, ADHD, 왕따 등
  아이들이 겪은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부모가 어떤 선택을 했고,
무엇을 붙잡았는지를 중심으로 담은 책
저자

김지나

미국동부에서활동하는한국일보칼럼니스트이자브런치작가.2020년미주한국일보수필부문1등에당선되며문단에등단했다.이민자부모로서세아이를미국에서키우는동안우울증,ADHD,왕따등수많은어려움을겪었지만,큰아이는존스홉킨스의과대학을거쳐성형외과의사로,둘째는버지니아대학원로스쿨에다니고있고,막내는브라운대학교재학생으로성장했다.
《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은강요된학습이나조기경쟁이아닌,가정안에서반복적으로작동한교육의구조와환경을통해아이들이스스로잠재력을발견하고자기주도적으로삶의방향을찾아갈수있었던과정을담은책이다.
저자는매주일요일가족이함께모여떡볶이를먹던시간을단순한식사가아닌,낯선땅에서겪은불안과상처,감정을공유하며다시중심을잡는가정의의식이자교육의장치로설명한다.그식탁은가족을하나로묶고아이들이어긋나지않도록붙잡아준가장중요한기반이었다.
떡볶이한그릇에담긴저자의경험과통찰은아이문제로방향을잃은부모들에게현실적이면서도적용가능한자녀교육의이정표를제시한다.
저서로는《킴스패밀리인아메리카》가있다

목차

추천사
글을시작하며

1장·큰아이에게적용한가정교육의기본원칙

1미국식개인별맞춤교육
2GT와CTY
3한번만가볼게요,미국명문사립고등학교
4대치동에서SAT를공부하다
5존스홉킨스에서전액장학금을받다
6옥스퍼드돌담길을거닐다
7마이애미메디컬스쿨로가자!
8존스홉킨스의성형외과의사가제딸입니다!

2장·아이마다다른기준이필요하다는것을
배운둘째

1벙어리가된재잘둥이
2흔하지않은월반의기적
3피아노신동,다재다능한아이
4카네기멜론대학과우울증그리고ADHD
5프리메디에서심리학,철학그리고정치학으로전과
6대학에서길거리캐스팅을당하다
7한국에서아이돌제안을받다
8국회에서인턴을하다
9뉴욕에서모델을꿈꾸다
10로스쿨에도전하다
11로스쿨순위4위UVA에입학

3장·보호보다신뢰를선택해야했던막내

1가장늦게왔지만,가장단단한아이
2만네살에시작한음악교육
3아빠의눈물겨운운동이야기
4미국의중학교는어떨까?
5강제집돌이가만난그림
6영혼을갈아넣은주니어미술학도
7아이비리그에도전
8고등학생이국가안보국인턴이되다
912학년에벌어진자동차전복사고
10두개의아이비리그홈런

4장·일요일마다열리는떡볶이의식

1우리집주말풍경
2일요일마다벌어지는떡볶이토론
3떡볶이토론-큰아이의교우문제
4떡볶이토론-둘째의우울증
5떡볶이토론-인종차별
6떡볶이토론-큰아이의로맨스

글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반복되는일상이만든교육의구조,‘떡볶이식탁’
《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은연고와자본없이미국이민생활을시작한한가정이세아이를키우며겪은현실적인자녀교육의기록을담은책으로,단순히명문대진학노하우나공부법만을제시하지않는다.우울증,ADHD,왕따,인종차별등아이들이실제로겪은문제앞에서부모가어떤태도를선택했고,무엇을끝까지지켜냈는지를이야기한다.
낯선미국에서이민생활을시작한부모로서아이들이실제로겪은수많은문제앞에서아이를고치거나통제하려하지않았다.그대신아이가완전히방향을잃지않도록외부의정보나시스템보다가정안에서작동하는교육의기준과구조를먼저세웠다.
그구조의중심에는매주일요일마다가족안에서반복적으로작동하는‘떡볶이식탁’이라는일상이있었다.‘떡볶이식탁’은특정한음식이나감성적장치가아니다.그것은이민가정이라는고립된환경속에서가족이중심을유지하고서로의영혼을어루만질수있었던가장강력한교육적장치이자구조였다.매주일요일오전,가족이함께식탁에앉는시간은매운떡볶이를나누어먹으며시작되는토론의장이었다.이‘떡볶이토론’은아이들에게세상어디에도없는안전한해방구였다.큰아이는자신의진로나친구에대한고민을,둘째는우울증과ADHD증상에대한고민을,막내는인종차별이라는무거운주제를이식탁위에서가감없이풀어놓았다.
부모는훈계나지시를위한자리가아닌아이들의이야기를경청하며그들이스스로답을찾아갈수있도록지지해주었다.이러한정기소통은아이들이밖에서겪는인종차별이나정체성의혼란을내적성장으로승화시키는원동력이되었다.떡볶이식탁은아이들에게자립심을심어주고,자신의결정에책임을지는태도를배우게한진정한‘삶의교실’이었던셈이다.
또한,이반복되는일상이아이들에게‘언제든돌아올수있는자리’를만들어주었다.그안정적인구조덕분에아이들은사춘기와정서적혼란,학업과진로의갈림길속에서도어긋나지않았다.이책은대단한프로그램이나특별한정보보다지속적으로작동하는가정의리듬과구조가얼마나중요한지를구체적인사례로보여준다.

우울증·ADHD·왕따를지나,각자의길에서기까지
이책이강조하는교육의핵심은성과를앞당기는방법이아니라아이의중심을지켜내는부모의역할이다.저자는자녀교육에서가장중요한것은‘얼마나앞서가게하는가’가아니라‘어디까지어긋나지않게지켜줄수있는가’라고말한다.
이러한교육의선택은결국가시적인결과로이어졌다.큰아이는미국학교의적응및진학고민과교우문제등을거쳐존스홉킨스의과대학을거쳐성형외과의사가되었고,둘째는우울증과ADHD등을지나미국국회인턴을거치며상위로스쿨인버지니아대학원로스쿨에다니고있다.모델을병행하며변호사를꿈꾸고있다.막내는미국국가안보국인턴을거쳐아이비리그인브라운대학및세계최고미술대학리즈디(RISD)의듀얼프로그램에합격해두학교에동시재학중이다.
이결과는단순히‘성공사례’가아닌아이마다다른속도와재능,관심사를가지고있다는것을인정해야한다는것을보여주는사례다.부모가앞서방향을정해주지않고아이스스로진로를선택하고책임질수있도록기다려준시간이자기주도적인성장으로이어졌기때문이다.부모에게무엇을더시켜야할지를묻기보다무엇을끝까지지켜야하는지를생각하게한다.아이의인생을대신설계하지않고도부모가할수있는가장중요한역할이무엇인지,그기준을분명하게제시한다.또한,불확실한시대에아이를키우는부모들에게성과보다방향을,경쟁보다균형을먼저생각하게만드는현실적이고단단한자녀교육의기준을담았다.

통제와성과보다‘자유와방향’을선택한부모의용기
《세아이를미국명문대로이끈떡볶이식탁》에서떡볶이는특정한음식이아니라상징이다.저자는각가정마다아이들이돌아올수있는정기적인시간과공간,즉‘자기만의떡볶이식탁’이필요함을강조한다.또한,세아이를키우며눈앞의성과나등수에연연하기보다아이들이스스로자신의잠재력을깨우고인생의방향을설정할수있도록철저히‘한발물러선’부모의태도를견지했다.한국의일반적인교육환경이었다면선택하기어려웠을법한‘믿음의교육’은결국놀라운결실로이어졌다.
이민가정의특수한사례를넘어불확실한시대에아이를키우는모든부모에게적용가능한교육의기준을제시함으로써아이를성취로밀어붙이지않고,어긋나지않게지켜내기위해부모가해야할가장중요한역할이무엇인지현실적인경험을통해보여준다.불확실한시대에아이를키우는부모들에게성과보다방향을,경쟁보다균형을먼저생각하게만드는현실적이고단단한자녀교육의기준을제시한다.


※이책이필요한부모
√아이문제로방향을잃은부모
√공부보다아이의마음이더걱정되는부모
√경쟁교육이불안한부모
√해외·국내어디서든적용가능한교육의기준을찾는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