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군가의 곁이 되고 빛이 되는 이에게
3천 년 전 등불 이야기가 오늘도 ‘빛’나는 책
3천 년 전 등불 이야기가 오늘도 ‘빛’나는 책
★ 3천 년 전 등잔의 등불로 성경 속 시간 여행을 시작한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등불이 되어 살아감이 어떤 뜻인지 되새기고 있다. 시의 언어와 현장의 실제가 균형있게 전개되고, 성경의 이해를 돕는 사진과 명화가 고증과 추론을 충실하게 돕고 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선언은 ‘역할’이라고 하며,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보는 듯한 저자의 이야기는 그때 그곳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 신약과 구약, 시편, 이사야, 스가랴, 사무엘서를 넘나들며 성서 탐구를 돕는 이 책은 성경 인물의 숨결이나 온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빛을 소재로 처음 성경을 이야기한 이 책은 누군가의 발치를 비추는 소소한 삶도 창조 사역이라고 강조한다. 빛 되신 하나님의 창조 사역과 빛 된 삶이 맞닿아 있다고. 이 책의 소재이자 주제인 등불은 빛, 햇빛, 횃불 등과 함께 유물과 유적, 풍습과 의식에 대한 실제를 제시하며 오늘의 한국교회를 비추고 있다. 참고문헌의 주제별 주석서들이 단단하게 뒷받침한다.
★ 신약과 구약, 시편, 이사야, 스가랴, 사무엘서를 넘나들며 성서 탐구를 돕는 이 책은 성경 인물의 숨결이나 온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빛을 소재로 처음 성경을 이야기한 이 책은 누군가의 발치를 비추는 소소한 삶도 창조 사역이라고 강조한다. 빛 되신 하나님의 창조 사역과 빛 된 삶이 맞닿아 있다고. 이 책의 소재이자 주제인 등불은 빛, 햇빛, 횃불 등과 함께 유물과 유적, 풍습과 의식에 대한 실제를 제시하며 오늘의 한국교회를 비추고 있다. 참고문헌의 주제별 주석서들이 단단하게 뒷받침한다.
너희 등불을 비추라 : 빛으로 성경 읽기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