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매일매일 복음 묵상으로 초대하는 로마서 365
바울은 로마교회에 복음이 무엇인지 왜 소개했을까?
바울은 로마교회에 복음이 무엇인지 왜 소개했을까?
★ 지금은 다시 복음을 들어야 할 시간! 로마서를 중심으로 매일매일 말씀으로 초대하는 〈로마서 365〉 는 우리 삶이 믿음과 회복, 감사의 날들로 이어지도록 안내하고 있다. 먼저 이 책은 1장부터 5장의 주제인 구원관, 죄와 칭의, 십자가 은혜를 통해 성도의 바른 삶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말씀 묵상이 각성화 작업이라면, 기도는 실제화 작업이다.
★ 왜 다시 복음을 가르쳐야 했을까? 로마서는 1세기 중반에 로마교회를 향해 올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낱낱이 전해야 했던 바울의 서신이다. 마틴 루터는 서문에 ‘신약에서 가장 순수한 복음’이라고 했다. 바울의 나이 예순, 복음을 안 지 25년이 지났는데도 사도의 길, 그리스도인의 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알 수 있다.
★ 왜 다시 복음을 가르쳐야 했을까? 로마서는 1세기 중반에 로마교회를 향해 올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낱낱이 전해야 했던 바울의 서신이다. 마틴 루터는 서문에 ‘신약에서 가장 순수한 복음’이라고 했다. 바울의 나이 예순, 복음을 안 지 25년이 지났는데도 사도의 길, 그리스도인의 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알 수 있다.
로마서 365 - 매일 복음 묵상 1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