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복음을 잃어버리고, 평안을 잃은 시대를 향한 간절한 외침!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선교적 삶에 대하여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선교적 삶에 대하여
★ 교회를 일어서게도 하고 넘어지게도 하는 복음의 핵심을 목회 소명에 연결시키는 이 책은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는 고백에 맞닿으면서 출발한다. 수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강의해 온 저자는 칭의와 성화의 과정이었던 지난날을 말씀 안에서 퍼올리면서 선교적 삶에 대해 직조하듯 전하고 있다.
★ 쿠팡 목사는 누군지, 정착민이 아닌 거류민으로 왜 살아야 하는지,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삶이 무엇인지 안내한다.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평안을 향한 간절한 외침이다. 복음과 제자도에 대해 정면으로 파고드는 통찰력으로 성경의 역사성까지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 쿠팡 목사는 누군지, 정착민이 아닌 거류민으로 왜 살아야 하는지,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삶이 무엇인지 안내한다.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평안을 향한 간절한 외침이다. 복음과 제자도에 대해 정면으로 파고드는 통찰력으로 성경의 역사성까지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복음의 본질을 찾아서)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