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루이스 헤이는 “감사는 감사의 열매를 맺고, 불평은 불평의 열매를 맺는다.”라고 평생 외쳤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깊은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사랑과 감사는 떼려야 뗄 수 없다. 감사를 하는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있고,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삶에 감사할 수 있다. 루이스 헤이는 자신이 평생 실천한 감사를 친구들과 나누었고, 그 결과 주변 친구들이 모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유의 메신저들이 되었다.
감사 : 삶의 시작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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