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이 꼬일 땐 명지현 가다〉는 명리인문학 입문서다. 흔히 명리학(命理學)이라고 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점치는 점술(占術), 또는 불행이나 재해를 막으려고 주문을 외거나 술법을 부리는 주술(呪術)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저자는 명리학이 미래를 점치는 점술보다 개개인의 인생,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나아가야 할 철학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인문학(人文學)으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래야 명리학이 지닌 진정한 가치가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삶이 꼬일 땐 명지현 가다 (명지쌤의 명리인문학 입문편)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