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마흔, 당신의 마흔

우리들의 마흔, 당신의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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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네 사람이 마흔이라는 변곡점에서 다시 자신을 마주한다. 일과 운동, 공부와 새로운 도전 속에서 흔들리고 넘어지며 발견한 삶의 의미.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기록이다.
저자

박준현

거제 한옥스테이 소낭구 대표
서울 대기업 생활을 박차고 아버지의 공간에 내려온 지 11년이다.
민간정원이자 한옥스테이를 운영하면서 사진작가로 이름을
올렸으며 책까지 내게 되었다. 다음번 내가 설 자리는 어디일지
자못 궁금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04
박준현
prologue : 궤도를 이탈한 낯선 길 위의 기록 ㆍ 14
마흔 살, 나에게 사표를 던지다 ㆍ 17
아버지가 사라졌다 ㆍ 22
소낭구와 마주 서다 ㆍ 27
나를 거제에 머물게 한 사람 ㆍ 29
참외를 예쁘게 깎는 남자 ㆍ 33
이장 선거 : 시골 권력의 중심에서 ㆍ 37
마을의 시간에서 벗어나다 ㆍ 43
숫자에 집착하다 ㆍ 45
‘뭉파’ 사람 팔지 않고, 사람 만난다 ㆍ 49
아버지가 심어둔 시간 ㆍ 52
대통령이 왔다 ㆍ 55
떠난 뒤에 남는 것들 ㆍ 59
숨으러 오는 사람들 ㆍ 61
이야기가 먼저 도착하는 밤 1. 새벽의 불청객 ㆍ 61
이야기가 먼저 도착하는 밤 2. 마침표를 찍으러 온 손님 ㆍ 64
가족 같은 직원이라는 허울 좋은 환상 ㆍ 72
풀리는 문제, 풀리지 않는 삶 ㆍ 78
나를 붙잡아준 사람들 ㆍ 80
epilogue : 다시 살아갈 마음 ㆍ 83

박연지
prologue : 대견지의 탄생 ㆍ 88
청도 반시 마라톤 대회 ㆍ 91
귀찮아서 계약했습니다 ㆍ 97
등산이 제일 싫었습니다만 ㆍ 101
나만의 박자를 찾는 법 ㆍ 105
앞산 생존기 1 걸어도 걸어도 ㆍ 109
앞산 생존기 2 두 유 니드 티슈? ㆍ 113
등산은 홀로 ㆍ 116
핸드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ㆍ 120
라운딩 가는 길 ㆍ 124
휠체어에서 본 세상 1 ㆍ 129
휠체어에서 본 세상 2 ㆍ 134
너와 함께 바닷속을 ㆍ 138
실신하는 여자 ㆍ 144
어김없이, 엄마의 봄 ㆍ 148
epilogue : 오래 품은 이름 ㆍ 152

천순아
prologue : 책쓰기, 그까짓 거 ㆍ 156
결국, 나는 거슬러 올라왔다 ㆍ 159
말 없는 위로는 밥상 위에 있다 ㆍ 165
K-열풍, 그 뿌리는 한국어다 ㆍ 169
발음되지 못한 사랑 ㆍ 173
나는 빨간 여권이 갖고 싶었다 ㆍ 177
두 번째 마흔에도 ㆍ 181
‘잘’의 무게 ㆍ 185
봄은 동사의 계절이다 ㆍ 192
봄은 스프링이다 ㆍ 193
다시, 주말을 주말답게 ㆍ 196
잘 지내지? ㆍ 200
그녀가 낚였다 ㆍ 205
괄호 속 숫자를 읽는 버릇 ㆍ 210
손맛에서 말맛으로 ㆍ 213
epilogue : 거의 다 왔습니다 ㆍ 218

도화연
시작 : 미혹 당한 불혹 ㆍ 224
어설픈 도전, 완벽한 결과 ㆍ 226
식당은 언제 오픈해요? ㆍ 230
마트에서 먼저 보는 것 ㆍ 233
음식 전문가의 집밥 ㆍ 236
비빔밥 요리대회, 중독의 시작 ㆍ 239
오징어볶음 좋아하세요? ㆍ 245
오천만의 야식, 닭 ㆍ 248
난데없이 그 여름의 찐빵 ㆍ 250
씨를 빼고 직접 갈아 드립니다 ㆍ 253
피부미용엔 돼지고기 ㆍ 255
비지, 띄운 콩비지 ㆍ 257
다시 시작 : 끝에서 다짐하는 새로운 시작 ㆍ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