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추리작가를꿈꿨지만숙명처럼동화를만났다.불교신문신춘문예에동화가,무등일보와기독공보신춘문예에소설이당선되었다.낯선이야기를찾아먼바다를회유하는고래처럼발품을파는글쓰기를추구한다.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518문학상신인상,목포문학상남도작가상등을수상했으며,서울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받았다.지은책으로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수상작인『보랏빛나팔소리』,서울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받은『거짓말같은크리스마스』외『송곳니의법칙』,『뻘소리』,『소리당번』,『소리를보는아이』가있다.현재KBSTV감독으로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