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테카 개발일지 : 조던 메크너의 기록 1982~1985년

카라테카 개발일지 : 조던 메크너의 기록 1982~1985년

$28.00
Description
평범한 대학생이 전설급 개발자가 되기 전, 게임 개발 관련의 모든 것이 맨땅에서 헤엄치던 느낌이었던 옛날 옛적에, 한 개인 개발자의 진솔한 이야기!
본 서적 〈카라테카 개발일지〉는 학생 때부터 집과 학교 기숙사에서 게임을 만들던 전설적인 게임 개발자 조던 메크너 본인이 1980년대에 직접 썼던 일기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개발 관련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조던 메크너는 대학생 시절인 1980년대 초반에 AppleⅡ(애플) 컴퓨터로 「카라테카」라는 일직선 격투 액션 게임을 만들어서 빌보드 게임 판매 1위를 차지하여 유명해진 스타 개발자였다. 옛날 8비트 시절의 전설급인 애플 컴퓨터 시대에 「카라테카」를 만들고 이후 MS-DOS시대가 되어서는 「페르시아의 왕자」가 크게 히트하면서 스타 개발자 급으로 올라서며 스스로 전설이 되었던 게임 개발자 조던 메크너는, 현재는 현업에서 은퇴하였지만 게임의 역사 속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은 단순히 전설급 게임과 그 개발자의 성공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인기였던 슈팅 게임의 아류작을 만들면서 겪은 실패담부터 카메라로 찍은 실사 영상을 그래픽으로 옮기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적용하는 이야기 등등, 게임 개발에서의 여러 창의적 실험 과정과 노력 등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는 진솔한 체험담이다.
저자

조던메크너

저자:조던메크너
조던메크너는작가,그래픽노블작가,게임개발자,영화각본가이다.1984년에게임「카라테카」를,1989년에는「페르시아의왕자」를개발했고,1997년에나온「라스트익스프레스」를비롯한그의게임들은영화를방불케하는내러티브연출과로토스코핑애니메이션의혁신적인활용으로유명하다.
게임디자이너및시나리오작가로서Ubisoft및디즈니와협력하여2003년에IP를되살려새로개발한「페르시아의왕자:시간의모래」에서는스토리및게임디자인에참여했으며,글로벌프랜차이즈로다시출시하였다.이후2010년에디즈니가각색한영화판「페르시아의왕자」에서는각본을담당했다.2017년에는국제게임개발자협회(IGDA)가주는혁신가상을받았다.
2017년부터는프랑스에거주중이며,자전적인그래픽노블〈리플레이:뿌리뽑힌가족의회고록〉(2023년‘샤토드슈베르니’상역사그래픽노블부문수상작.2024년퍼스트세컨드북스에서영어판발간)의글과그림을그려작가로데뷔했다.
조던의저서로는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이자아이즈너상후보에오른그래픽노블〈템플러〉,1980년대의게임개발과정을정리한〈카라테카개발일지〉와〈페르시아의왕자개발일지〉및,최근에프랑스에서출간한스케치북일지〈Year2〉이있다

역자:백선
대학에서국어국문학,문헌정보학과역사학을공부한후,현재출판,교육,공연,축제등의분야에서기획자로활동하고있다.다양한분야의글을우리말로옮기거나,우리말희곡과그림책을영어로옮긴다.사람과사실을편견없이받아들일때더나은세상으로나아갈수있다고믿는다.

목차

추천사002
소개006
들어가는말012
목차017
Part1데스바운스019
Part2카라테카059
Part3로토스코핑109
Part4완료159
Part5브로더번드231
Part6빌보드287
후기334
저자소개340
역자후기3427

출판사 서평

훗날액션게임의전설이되겠다는목표가아니라,재미있는게임을만든다는목표가전부였던한게임개발자의진솔한이야기

본서<카라테카개발일지>는속편격인<페르시아의왕자개발일지>와함께,지금은전설이된스타개발자였던조던메크너라는게임개발자개인이직접기록한일기기반으로쓰여진게임개발관련이야기를다룬서적이다.
게임의역사초창기때의스타개발자중한명이었던조던메크너본인이젊었을때젊음을불태우듯이최선을다해서게임을만들던시기의이야기를최대한진솔하게다루고있다.대학생시절에1980년대당시를대표하던AppleⅡ컴퓨터를가지고서,자신이좋아하던게임을직접만들어보고싶었던조던메크너는단순히낮은컴퓨터의스펙안에서제약을넘기위해스스로노력하고여러기법들을시도했다.
그는카메라로직접가족의움직임을찍어서사진기반으로게임캐릭터의그래픽을만드는로토스코핑기법을적극적으로도입하여부드러운움직임을보여주는우수한일직선액션게임「카라테카」를완성시켜서당시애플유저들에게큰인기를얻었다.
그는안주하지않고계속해서게임을개발했다.공주를구하려는무술가의일직선파이팅액션이었던「카라테카」이후로도이를보완발전하는형식으로,미로를헤매면서달리고점프하고매달리는여러동작을통해함정을돌파하는본격액션게임인「페르시아의왕자」를만들어내서또다시성공한다.
이후시네마틱어드벤쳐게임「라스트익스프레스」같은부침이있었지만,그이전의액션게임두작품만으로도그는시대를선도한위대한개발자중한명이될수있었고,그의게임들은여러기종으로이식되면서한시대를대표하는걸작으로남았다.

조던메크너는이후작가로전업하여그래픽노블의원작을하거나,과거에게임을개발하던때의기록을가지고서적화하는등의일을하였는데,그결과물들이바로이<카라테카개발일지>와시리즈<페르시아의왕자개발일지>라는서적인것이다.
<카라테카개발일지>는아직대학을다니는학생이던조던메크너의시점에서앞으로어떻게살아갈지미래에대한고민과동시에,좋아하는일을열심히하고싶은젊은이다운모습이함께드러나고있기도하다.현재의젊은이들에게도이서적을읽는것을통해서옛날시대의개발환경과분위기를맛볼수있는기회가될것이며,이런내용들을접하는것을통해서게임개발을꿈꾸는사람들에게새로운자극과의욕이생길수있는책이라고생각된다.
그리고,같이발매되는<페르시아의왕자개발일지>와는사실상내용이이어지는시리즈서적과도같기때문에,가능하면두권을함께입수하여시간순서대로읽어보는것이도움이될것이다.분량적으로는<카라테카개발일지>쪽이<페르시아의왕자개발일지>보다조금적지만,대신<카라테카개발일지>쪽이조금더옛날이야기라풋풋한젊은이의속내음이적나라하게들어나서더인상깊을수도있을것이다.

어쨌든,이<카라테카개발일지>라는서적은한개인의열정과노력이어떻게열매를맺는지보여주며,그리고게임산업이어떻게변화해왔는지를생생하게보여주는기록이라고할수있겠다.그리고게임개발에관심있는사람뿐만아니라,창작의과정과시대의변화에대한통찰을얻고싶은모든이에게강력히추천할수있는책인것은확실하다.해서게임개발을꿈꾸고목표로하는사람들에게이서적이조금이라도도움이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