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난긴 터널을 지나면서 큰소리로 외치고 싶다 (김기자 자서전)

기난긴 터널을 지나면서 큰소리로 외치고 싶다 (김기자 자서전)

$20.00
Description
항상 빚으로 아이 셋을 키우며 행복이란 단어는 생각도 못 했으며 30대 초반부터는 낮엔 일하고 밤이면 운전을 하였다. 많이 자면 4시간이 하루의 내 숙면 시간이었다. 정말 열심히 살아온 죄 밖에 없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하지만 어떻게 하든 꼭 살아야 저 아이들이 가는 길에 힘이 되어야겠기에 난 꼭 살아야 한다, 아직 우리 아이들한테는 내가 힘인데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또 견뎠다.
-중략-
이 세상 사람들은 법과 질서를 얼마나 잘 지키고 사는지 김기자 혜성은 이 세상이 두렵다. 앞으로 더 나은 삶으로 얼마나 잘살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쩌면 더 불행이 찾아올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서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좀 더 책으로 엮어 갈까 생각을 띄어 보면서 내 인생과 삶을 이쯤에서 마무리해 본다.

- 맺은 말 중에서 혜성 김기자
저자

김기자

지방무형문화제제2-10호이수자1호
흥부가,심청가,춘향가,수긍가전편완창
1945년8월태생(호적상)
●1985년~1988년故차영수선생사사
●1999년~2000년통도사문화관판소리회장
●2000년~2006년연산동백유치원국악강사
●2002년부산국악대전입상
●2002년~현재(지방무형문화제제2-10호)민소완사사
●2002년~현재부산시연제구국악연구원장
●2003년부산국악대전입상
●2004년진주개천예술제전국국악대전입상
캐나다벤쿠버순회공연
연산초등학교국악강사
●2005년진주개천예술제전국국악대전입상
진주개천예술제전국국악대전교사지도사입상
동명초등학교국악강사
●2006년진해국악대전입상
●2007년광주임방울전국국악대전입상
●2008년사천와룡문화제전국국악대전입상
●2009년동초제심청가완창
●2009년지방무형문화제제2-10호이수자1호
●2010년동초제심청가완창
●2011년동초제국악가을한마당공연
●2012년논산국악대전국회의원상수상
●2012년동초제춘향가완창
●2013년동초제심청가초입과국악한마당공연
●2015년수궁가전편완창

목차

1부어린시절 5
2부출생의비밀 21
3부지난날을회상하면... 29
4부나의스무살시절엔 45
5부내가엄마가되어... 53
6부내아이들과함께 105
7부생활전선에서 119
8부내아들진현이 135
9부판소리공부 151
맺음말 173

출판사 서평

인생이예측가능하다면그것은인생이라고할수없을것이다.단지무미건조한삶이될것이다.라는저명한명인의말을빌지않더라도김기자선생의인생은한치앞을내다보기어려웠다.생의안개속에서펼쳐지던삶의시간은고난과불행의연속이었다.
누군가는부모와가족이라는좋은환경에의해서예견된인생의탄탄대로를걷기도하고꿈을향한장밋빛미래로부풀기도하지만그녀곁에는가족도형제자매도인생의조언자든지원자가돼주지못했다.오히려세상은그녀에게숱한박해와심술만가져다주었고그녀의삶을읽으면서절벽보다무서운자신의인생을단한번도굴하지않고꿋꿋한인내와의지로지혜를더해착하고반듯하게꾸려온그녀의삶과인생에따뜻한마음과사랑의응원을보낸다.

-이화엽도서출판때꼴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