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피어난 꽃 가을엔 그리움이어라

여름에 피어난 꽃 가을엔 그리움이어라

$18.00
Description
1일 1시를 실천하여 예술적 가치승화
신작 발표의 연속으로 대중적 공감을 이루는 시인


정태운 시인의 시는 사랑, 그리움, 자연, 이별, 계절과 같은 고전적·보편적 감정 소재를 중심에 둡니다. 이는 한국 현대시의 전통적 흐름인 순수 서정시 계열(정지용·박목월·김소월 등으로 이어지는 정서적 서정성)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는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복잡한 실험보다 감정의 정직한 전달을 중시하는 시풍을 담고 있습니다.

- ‘일상 서정’이라는 독자층 중심의 시인

정태운 시인의 시는 전문 문단이나 비평가 중심보다는, 일반 독자층과 온라인 기반의 독자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받는 유형의 시인입니다.‘1인 1시’를 수천 일 넘게 발표, SNS·온라인 문예 플랫폼에서 꾸준한 시 공유, 힐링·감성·위로 중심의 시풍, 팬층(밴드·SNS)과 활발한 소통을 유지합니다. 이는 전통 문단 중심의 시인들과 다른 독자 친화적·대중 친화적 위치를 형성합니다.

-. ‘꾸준함’이 곧 작품 세계의 정체성

정태운 시인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꾸준함’의 기록(1일 1시 3,000일 이상)입니다. 이 기록은 한국 문학계에세도 특이하며, 다음을 의미합니다. 첫째 시를 ‘매일 쓰는 행위’ 자체를 예술적 실천으로 끌어올림, 둘째 시인의 존재 방식을 작품보다 더 앞세우는 새로운 유형, 셋째 한국 온라인 문학 생태계 안에서 강력한 정체성 확보입니다. 따라서 그는 ‘생산성 기반의 시인’, 혹은 ‘라이프 스타일형 시인’이라는 독자적 위치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자

정태운

정태운鄭泰運[호南川]
1일1시시인ㆍ사랑시인
등단:청옥문학시ㆍ시조등단
9집여름에피어난꽃가을엔그리움이어라
8집너는봄이라서피어나지만
나는그리움이있어피어난다
7집꽃도사랑을하더라
6집또다시이별위에설것을알면서
5집어머니전언
4집사랑도와인처럼
3집그대를만나야피어나는꽃이고싶다
2집내마음에머무니사랑입니다
1집사랑한다고말할때사랑의꽃이피고
한국신기록등재:국내최초와인시집(2023.10)
한국신기록등재:1일1시3038일째3038번째시발표(2025.4)
시의명인인증(2024.12):(사)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
부산시청소년지도대상시문학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문학특별공로상
경남도지사표창문화예술대상
문학사랑신문문학상대상
원로예술회의예술훈장
제26회동양문학상대상
제27회천재문학상대상
제42회무궁화문학상대상
초음문학상대상
윤동주별문학상
제11회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자랑스러운세종인상외다수

목차

제1부.사랑꽃피는자리
사랑꽃피는자리
내맘,그대맘
비갠하늘
노란장미한송이피운다
화무십일홍
그대에게주는한마디말
꿈하나
한때는
노래가끝나는곳으로
꽃의눈길
잃어버린오솔길
도도하게고고하게
붉은장미의고백
함께하는커피
많은날을
내사랑이라는꽃
향기로운그대
찔레꽃의사랑
꽃처럼무심히웃고싶다
장미를사랑하는이유?
담장을넘은꽃
도라지꽃
장미의포옹
너를위해나피어나느니
사랑하고파피었더니
서먹한안부
찔레꽃의한숨
참좋은친구하나얻었습니다
망설임으로건네는말
꽃이원하는대로
또다시봄을기다리며
작은소망
핸드드립커피
그대를만난와인

제2부.그사람이그대였습니다
그사람이그대였습니다
꿈길도그대였습니다
어느중년의프러포즈
다시하는사랑
사랑에빠졌습니다
그사랑다시온다면
그리운이에게
사랑이아니란다
사랑이라하지않네
그대있으니
너로채우는시간
보지못한첫눈그사랑
그리움은동살에지우고
커피에스민그대
꿈길따라오시는님
도도도도?
그바닷가의사랑
사랑은늘
사랑은좋아라
사랑을알게된때
날알아주는그대
사랑하고자하니
하늘과구름처럼(나의올드오크)
사랑의변명
너였으면좋겠다
내편이라면
비바람없는마음
안아도품어도
사랑아!잠시쉬어가자
가슴에쓰는편지

제3부.가을꽃오는길목
가을꽃오는길목
그대와의기억
바람이되련다
이마음곁으로
가을비라한다
가을에찾은기도
가을비내리는밤의서정抒情
가을남자
바람불어본들
만추의여정
그러한가을밤
11월의약속
11월의찻잔
호반에유화를그리며
가을이니까요
가을연가戀歌
그대맘을채우는잎새
붉어지는마음
수繡
청춘도단풍이드니
싶어라
긴기다림에대한대답
가을을잃은그대에게
단풍에내리는무서리
쪽빛하늘에새털구름그린다
가을이이별이유를말하네
노래하는계절
친구라하면서
그런사람그런사랑
함초롬히그대앞에서면

제4부.눈속에피는사랑
눈속에피는사랑
담담하게
신중하게생각하고말하라
나에게던지는질문
영원하렵니다
밤의소묘素描
사랑의염원
김남조시인을애도하며
나목의기쁨
나무의이별
나의시는
나무의겨울잠
은행나무에내린첫눈
겨울이되리라
말로다하는사람
사랑에도가을이지나면
겨울에는더사랑해야합니다
마지막계절엔
겨울비
겨울에피는여인
참외로웠겠다울엄마
듣고싶은노래
세월의주름
그대에게잔권하니
아쉬움만주는세월
어머니의기억
취하고싶어서
물흐르듯이
시에날개를달다
만나지않은인연
어머니만나러가는길
아르떼음악의밤
인생표류
참사랑의조건
마음에추억을쌓으며
(브라보남성합창단정기연주회에부치며)

출판사 서평

1일1시쓰기를시작한지도어언9년을넘어10년째를맞이하고있습니다.그리고시를사랑한지도어느덧50년의세월을넘겼습니다.이제9번째의시집을내면책으로되지못하고사장되고있는수많은시에대해미안한마음과함께붉은장미아홉송이를책표지에그려넣을수있게됨을기쁘게생각합니다.

시를쓴다는것,시가독자를찾아가게해야한다는그의무감만으로도시는제인생의의미이고활력인동시에기쁨이고자랑입니다.

-작가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