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 어린이를 위한 첫 환경그림책 (양장) - 모두가 친구 17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 어린이를 위한 첫 환경그림책 (양장) - 모두가 친구 17

$18.00
저자

토드파

글그림:토드파
어린이를위한책을30권넘게쓴작가.그중에서『난널사랑해』는뉴욕타임즈의베스트셀러이기도하다.지금은캘리포니아버클리에살고있다.지은책으로는『달라도괜찮아』『평화는요』『우린한가족이야』『엄마책』『아빠책』『할머니책』『할아버지책』『가족책』『책을읽으면기분이좋아져요』『나의기분』『기분이좋아지는책』들이있다.

역자:장미정
자연과사람이더불어행복한세상을꿈꾸는환경교육가입니다.대학에서환경학을,대학원에서환경교육을전공했습니다.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대표로재직중이고,한국외대와서울대에서환경교육강의로학생들을만나고있습니다.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비상임이사,(사)환경교육센터이사,환경부환경교육진흥실무위원으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환경아,놀자』(대표집필),『맑은공기가필요해!』등이있고,옮긴책으로『기후위기,지구가아파요!』등이있습니다.

환경교육가이자환경운동가이며동시에일상의반짝이는순간을그리는일상예술가이다.대학에서환경학을,대학원에서환경교육을공부하면서자연과사람이함께행복한세상을꿈꾸게되었다.서울대대학원에서환경교육을전공하고,환경교육운동가의생애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지금은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대표,서울대환경교육과정겸임교수로재직중이며,(사)환경교육센터이사,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비상임이사,한국환경교육학회와한국환경사회학회이사,환경부환경교육진흥실무위원으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또자연과사람을그리는‘그린스케쳐스’드로잉모임을운영하고있다.안식년을맞아2018년한해를유럽에서생활여행자로지내며‘자연과사람,지속가능성’을테마로여행과일상을스케치북에담았다.2019년1월독일프라이부르크에서개인전‘MySabbaticalyearinEurope’를시작으로초청기획전시를열고있다.절박한환경위기의시대에개인의삶의전환에대해고민하며,자연과사람과의관계를다시생각해보고,미래의지속가능한삶에대한작은해법을함께나누고싶다.

지은책으로는『환경아,놀자(대표집필)』,『지구사용설명서1,2(공저)』『깨끗한물이되어줘!』『맑은공기가필요해!』『모두를위한환경개념사전(공저)』『환경교육운동가를만나다』『환경운동과생활세계(공저)』『교육실천가를위한사회환경교육론1,2(공저)』등이있고,옮긴책으로『내친구,지구를지켜줘!』『북극곰윈스턴,지구온난화에맞서다!』『쓰레기아줌마와샌디의생태발자국』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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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들의마음으로전하는지구사랑고백,“지구야,사랑해!”

우리가무언가를위해진심으로애쓰고관심을기울이는까닭은아주단순하다.사랑하기때문이다.이책에서는우리가지구를아끼고보살펴야하는까닭을‘내가사랑하는많은것들을품고있기때문’이라고명쾌하게이야기한다.이책을계기로아이들은지구환경이자신에게어떤의미가있는지,왜지구를지켜야하는지다시한번생각해볼수있을것이다.아이들마음에‘왜그래야하는지’에대한답이생기고마음속에서그것을받아들이기시작하면,자연스럽게행동하나하나가바뀌게될것이다.나아가더커다란변화에대한의지와희망을품게될것이분명하다.

‘내가좋아하는것들을품고있는지구’‘그래서더욱아끼고사랑해야지’

‘내가좋아하는것들을품고있는지구’라는생각과‘그래서더욱아끼고사랑해야지’라는마음.이것이환경문제를인식하고대안을찾아나가는데가장기본이되어야하는것아닐까?그런점에서이책은아이들이앞으로환경에대한자기의생각과행동을정립해나가는데밑거름이되어줄책이다.또한리듬감있는문장과선명한색감의그림으로유쾌하고경쾌한분위기를자아내어아이들이거부감없이볼수있는책이다.아이에게처음‘환경’이야기를들려주고싶을때부담없이감성적으로다가갈수있도록배려했다.

모두의숙제가되어버린환경

환경에대한높은관심은이제우리에겐너무도자연스러운일이되었다.인류가더는피해갈수도모른척할수도없는문제가되어버렸기때문이다.많은사람들이지구환경을지키고모든생명이공존할수있도록하기위해애를쓰고있다.그리고아이들에게도‘환경’에대한이야기를밀도있게하기시작했다.모두에게중요한문제가되어버린순간부터어쩌면아이들에게는‘숙제’가되어버린것같기도하다.지구가몸살을앓고있는까닭을알려주고,환경을지키고살리는데필요한온갖방법들도알려주고,그대로실천해야한다고이야기한다.물론환경을보호하기위한행동은어려서부터습관처럼몸에배게하는것이중요하다.그래서어린아이들에게환경교육을하는것이필요하다.

하지만중요한문제인만큼무작정“이렇게해야해!”라는식의의무나당위로다가가서는안된다.어린아이들에겐마음으로이해하고관심의싹을틔우도록하는것이무엇보다중요하다.왜냐하면아이들은환경을지키기위해해야할일에대해수도없이듣지만,정작그것이‘나’와어떤상관이있는지모를수있기때문이다.때로는알면서도당장은자기와거리가너무멀다고느끼기도한다.

아이들에게먼저필요한것은지식이아니라,‘생태감수성’!

‘환경’은이미우리사회에서아주중요한교육주제다.모두가관심을갖고그해결점을찾아가야하는문제이기때문이다.유아기는지적?정서적?사회적발달영역에서기초가형성되는때이므로이때적절한환경교육이이루어진다면교육의효과가매우크다.따라서환경교육은유아기부터이루어져야한다.

환경교육은아이들에게잠재된생태감수성을일깨우고,인간과자연이함께살아갈수있는지혜와용기를불어넣어주는것이목적이다.많은부모들이아이들에게이러한가치를심어주려고산과들로체험여행을떠나기도한다.학교에서는환경파괴의위험과결과들에대해알려주기도한다.이렇게몸으로느끼고이해를돕는정보를받아들이는데무엇보다중요한것이‘감성’과‘동기부여’이다.따뜻한눈으로자연을바라보고그것을위해스스로할수있는일을찾아보는마음자세가무엇보다중요하다.이책은어린아이들에게자연을대하는감성을높여주고상상력을발휘해자신이해야할일을찾아나가도록안내해줄것이다.

‘나’와‘너’를넘어‘우리’가되면세상이달라진다

"나는지구를아끼고보살피려노력해.왜냐고?
내가하는작은일들이지구에게는엄청난도움이될수있다는걸아니까."

맨처음등장하는아이는이렇게선언한다.이어서아이들이하나하나지구를위해해야할일들을소개한다.물론저마다그일을해야할나름의동기가있다.그리고그작은실천이지구와자연에게어떤영향을주며,어떤변화를만들어낼수있는지보여준다.‘나하나’가하는일로그치는것이아니라,그것이모여얼마나큰변화를가져올수있는지를알게해준다.그래서아이들스스로자신들이하는일이자랑스럽고소중한일이라느끼게끔한다.

아직‘관계’에대해제대로이해하기힘든어린아이라해도‘나’와‘너’가모여서‘우리’가되면그것이큰영향을미칠수있다는것,나와지구는친구처럼서로도움을주고받는관계라는것,그리고‘나의행동’이결국은‘우리모두를행복하게’만들수있다는것을마음에담을수있도록해준다.이것은아이들이살아가는데가장중요한‘마음’과‘힘’이피어날수있는작은씨앗하나를심어주는셈이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