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추억의 도시여 (청암 성병조 제2시집)

잃어버린 추억의 도시여 (청암 성병조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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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잃어버린 추억의 도시여』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도시의 속삭임〉, 〈바람이 들려주는 고백〉, 〈침묵속의 울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성병조

청암(淸岩)성병조


◆부산영도에서출생
◆「시를짓는모임」회원
◆「부산사투리보존협회」이사
◆「부산문학협회」회원
◆「시를사랑하는모임」회원
◆「독도지키미」회원
◆2024.제1시집「봄이오면님이오시려나」
◆2025.제2시집「잃어버린추억의도시여」

목차

제1부|도시의속삭임

봄이오면님이오시려나ㆍ009
봄날의비ㆍ010
희망찬봄이오다ㆍ011
따뜻한봄날ㆍ012
화창한봄날ㆍ013
목련꽃은떨어지고ㆍ014
사랑을실천하면ㆍ015
4월의노래ㆍ016
만학도의꿈ㆍ017
만학도교실풍경ㆍ018
도시의속삭임ㆍ019
안중근의사의정신을기리며ㆍ021
서글픈봄날은간다ㆍ023
장맛비ㆍ024
여름에피는백일홍ㆍ025
상처와치유ㆍ027
여름날의풍경ㆍ028
가곡교실ㆍ030
유관순누나를그리며ㆍ031
해마다6월이오면ㆍ032

제2부|바람이들려주는고백

한마음한뜻으로,애국의길을걷다ㆍ034
고마운친구ㆍ035
사촌형님떠나보내며ㆍ036
쓸쓸한가을ㆍ037
바람이들려주는고백ㆍ038
공수래공수거ㆍ039
잃어버린추억의도시여ㆍ040
님의얼굴ㆍ041
91살노신사의늦깍이시인-불굴의의지ㆍ042
만인의꾀꼬리미소라히바리를기리며ㆍ044
운람사풍경소리ㆍ046
깊어가는가을진주시의풍경ㆍ047
고요한시간속에서ㆍ048
사라지는풍경ㆍ049
쓸쓸한가을의밤ㆍ050
낙엽길에서의사색ㆍ051
삭풍이불어오면ㆍ052
아버지의뒷모습을회상하며ㆍ053
눈내리는겨울ㆍ054
봉래동시장ㆍ055

제3부|침묵속의울림

찬바람부딪치자ㆍ056
나뭇잎의마지막춤ㆍ057
삭막한도시에청춘을묻고애달픈인생살이ㆍ058
침묵속의울림ㆍ060
시간의소중함ㆍ061
님의등불ㆍ062
마지막전철을타고ㆍ063
님은가시고노래만남아ㆍ064
황혼의노래ㆍ065
슬픔은떠나가고ㆍ066
우리가살면서ㆍ067
노오란만리향꽃ㆍ068
홀로핀야생화ㆍ070
단풍에젖어보며ㆍ071
나쁜인연ㆍ072
가끔은어리석은척살아보자ㆍ073
대동여지도김정호ㆍ074
겨울의문턱에서ㆍ075
가을이가네ㆍ076
아버지,어머니고맙습니다ㆍ077]

제4부|이빨뽑던날

인생길ㆍ080
영원한은혜여ㆍ081
구십네살에TV무대에올라ㆍ082
행복했던어린시절ㆍ083
나는컴맹이다ㆍ084
외할머니그리워라ㆍ085
어둑한남산동ㆍ086
오곡백화ㆍ087
토함산가는길ㆍ088
이빨뽑던날ㆍ089
희망ㆍ090
독도를수호하며ㆍ091
발영왕에디슨ㆍ092
소파방정환선생을기리며ㆍ093
미우라아야코여사ㆍ094
아버지의뒷모습을회상하며ㆍ095

출판사 서평

시를쓴다는것은자신의삶과내면을탐구하고표현하는행위이다.이는세상을바라보는독특한시각을담아내어독자들에게깊은울림과공감을불러일으키는작업을의미한다.
시는작가가자신의내면을들여다보고성찰하며,그결과를언어로표현하는과정이며작가는시를통해자신의생각과감정,사상과경험등을시의형태로형상화하여세상에압축된언어로전달하며,독자는시를통해새로운깨달음과통찰을얻을수있다.
시인은세상을바라보는자신만의특별한시각을가지고있다.시를통해독자들은작가의시각을공유하며세상을다르게바라보는경험을할수있다.따라서좋은시는독자들에게깊은공감과울림을선사한다.즉작가의진솔한이야기가독자들에게전달되어마음속깊은곳에감동을불러일으키는것이다.
시는짧은언어속에많은의미를담아내는예술이다.간결하면서도함축적인언어를통해강렬한인상을남기고독자들의상상력을자극한다.시는작가와독자를연결하는매개체역할을한다.시를통해작가는자신의이야기를전달하고,독자는그이야기를통해작가와소통하며공감대를형성한다.
시를쓰는행위는작가의지속적인성찰과발전을요구한다.작가는시를통해끊임없이자신을되돌아보고,새로운시각을발견함으로써지속적으로성장해나갈수있다.
성병조시인의지칠줄모르는꾸준한창작열기는두번째시집「잃어버린추억의도시여」에서잘드러나고있으며그의괄목할만한약진을대변하고있다.


-월간「부산문학」발행인
김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