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 바람아 (김선일 제1시집)

별아 바람아 (김선일 제1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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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월의 숲을 걷습니다.

아침 길은 새들 노래 소리와 맑은 하늘, 그리고 초목이 제 각각 푸름으로 염록소를 뿌리며 서로가 공존 공생하는 잔잔한 흐름이라고 느낍니다.
정열의 오후는 각자 하고 싶은 장기를 아름다운 산 메아리 울림으로 드러나고 벅찬 가슴을 펼쳐 맘껏 공기를 마시게 합니다.
어둡고 캄캄한 밤길은 고요하고 산짐승이 포효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잠시 위축을 느끼고 주변 어둠의 벽속에 혼자만의 명상으로 그간을 가다듬고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리셋팅 시간을 갖습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자유에서 시는 탄생합니다.
하늘과 땅과 바람은 자연의 이름이고 산과 바다는 자연과 나의 가치적 인연을 연결하는 흐름이 됩니다.
시는 이에 대한 참된 가치 표현이고 삶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성장과정을 겪으며 수많은 인연은 더욱 깊은 동행길에 새로움과 고난도 극복해가는 아름다운 선연이 될 것입니다.
보편적 삶에 급급한 매너리즘으로 보지 못한 일상이나 가려진 그림을 시적 감흥을 통해 새로운 시각의 아름다움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저자

김선일지음

시인聖訓김선일

■성균관대학교공과대학금속공학과졸업
■연세대학교공과대학금속공학석사학위
■연세대학교금속공학공학박사수료
■목포대학교선박공학공학박사수료
■한국전문직업재능교육대학원평생교육원주관
공학명예박사학위
■한보철강공업(주)당진제철소열연공장장역임
■조선이공대학교금속과겸임교수역임
■목포대학교해양선박공학과겸임교수역임
■현재주식회사이알대표이사
■전국지역신문협회환경과학분과위원장
■TV서울/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주관
CEO대상수상
■「부산문학」時調부문신인문학상
■부산문학협회회장

목차

차례

머리글·006

봄|봄빛그대는아침

봄빛그대는아침·009
환희·010
대지의아침·011
인연의끈·012
소나무·013
오월은아침이다·014
신록의오월·015
오월연가·016
보리수·017
사랑·018
달빛창가·019
길상화·020
유월향기·021
유월의논둑·022
해갈의도道·023

여름|여름의아름다움은
찬란한별밤과초록때문이다

수통골·025
빗줄기·026
시골군상群像·027
별아바람아·028
여름별밤·030
칠월향기·031
칠월의한나절·032
봉숭아·033
백합꽃·034
수만리고지·035
가을이오면·036
내탓·037

가을|가을향기는
수확을원한다

구절초·039
나무꾼과선녀·040
유유자적·041
탐진사랑·042
노을·043
삿갓찾아나선날·044
보슬비내리는가을날·045
평상심平常心·046
나그네·047
한가위보름달·048
백로白露의아침·050
동여산動如山·051
그날·052
팔월의끝자락·053

겨울|긴긴밤쉴겨울은
백설의뜻이다

동백꽃1·055
석정을그리다·056
청춘이여·057
깊은연못·058
백년초·059
숙성의힘일거야·060
인연1·061
밝은달·062
문향에산다·063
막걸리·064
동지·065
노을빛·066
남녘바다·067

삶|인생은고난으로성장한다

삶7·069
양심·070
밝음·071
흐름2·072
善한일·073
희망·074
고구려기상·075
미래·076
도道6·077
그대에흐르네·078
도道4·079
그리움·080
예도禮道·081
탐진강·082
화안시和顔施·083
자연·084
친구·085
대도大道·086
사과나무를심자·087
장애물·088
한솥밥·089
선善·090
고난·091
장마梅雨/한시·092
침향차연시조·093
효孝/수필·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