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외침, 내일 울림되다

어제의 외침, 내일 울림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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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수찬

서울 용문고 졸업
서울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영국 카디프대학 저널리즘 석사 취득
서울 중앙대학교 신문방송 박사과정 수료
한국경제신문,국제부, 유통부, 사회부, 오피니언부 기자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 오피니언부장, 기획부장, 사업국장 등 역임
뉴시안 편집국장
현 뉴시안 선임기자

목차

1부_ 기업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

현대차 의선이형 신드롬 14
‘번개사업’과 방산 30년 17
한화 김승연·HD현대 권오갑 회장 신년사 속뜻은 21
노란봉투법과 마스가(MASGA) 프로젝트 24
중대재해처벌법 vs 배임죄 이재명 대통령의 시각 27
경제폭망 최불암도 ‘파~하’ 웃을 일이다 30
美 관세폭탄 투하 직전, 현대차 노조가 할 일 34
KAI 사장 후임에 ‘낙하산 인사’ 그만 37
HD현대重·한화오션의 美MRO사업 탈락 교훈 40
美 USTR 대표가 일깨워준 ‘기업=국가경쟁력’ 43
K-방산보다 ‘팀코리아’가 정작 필요한 곳은 47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투자자들은 신뢰한다는데 51
트럼프 ‘관세폭탄’이 고맙다는 기업들 54
불확실성 속 더욱 빛나는 현대차 투자 57
방위사업청, KDDX 사업자 선정 지혜 발휘하라 60
K-함정수출 ‘코리아 원팀’ 구성을 환영하며 63
K-방산업계에 희소식이 날아든다는데 66
GV8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69
10조 원 호주 호위함 수주 실패 시사점 72
K-방산수출 증대를 위해 국회가 할 일 75
폭스바겐 공장폐쇄와 현대차 노조 78
현대자동차의 벤츠 전기차 화재 대응법 81
방산기업에 선의의 경쟁 당부한 인성환 제2차장 84
폴란드 방산수출 위한 ‘금융계약’ 속히 체결하라 87
기업 ‘기업(氣UP)’하는 4.10 총선 만들자 91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에 던진 화두 94
한국경제인협회, 국민경제교육 맡아줘라 97
썰렁한 주한 외국대사관 100
외국 기업인들의 ‘쓴소리’ 102
군인공제회 새 이사장의 조건 104
어느 중기인(中企人)의 희망 106
북핵과 주한외국기업 108
NG족, 사오정 그리고 2+5 110
경제를 아시나요 113
라스베이거스의 변신 116
공공 개혁의 겉과 속 118
군산市, 괜찮은 거래 121
초전도체와 주식투자의 잘못된 만남 124
경제자유구역이 살길 128

2부_ Freedom is not free

노병들의 고국 걱정 134
전시작전권 논란 속 안규백 장관 137
자주국방의 환상 140
요코스카 기지와 작통권 144
뒷북치는 국방장관 147
佛 군수업체의 항변 149
軍 ‘아무 문제 없다’더니 151
어민들은 어떡하라고 153
국방硏은 시민단체 155
軍, 말보다 행동으로 157
全 일병 귀환과 이라크 파병 159
추가파병 한 달 앞두고 161
청와대만의 軍 아니다 163
윤광웅 장관이 할 일 165
병무청의 뒷북 행정 167
윤광웅 장관의 몰래 출국 169
괴문서에 얼룩진 軍 인사 171
입 막은 국방부 173
국방개혁, 피부에 와닿게 175
국방차관을 위한 변명 177
군 최고 수뇌부의 각오 179
못 믿을 軍 181
또 무장해제당한 軍 183
흔들리는 軍 185
감사 끝나면 또 감사 187
고언(苦言) 외면한 尹 국방 189
최고의 국방정책은 보훈 191
국방개혁의 성공 조건 194
국방부만의 국책사업 198

3부_ 일류국가는 4류정치 극복으로

3%를 위한 변명 204
4.10 총선 여론조사가 수상하다 208
사과는 이강인처럼, 용서는 손흥민처럼 212
사과가 사라진 사회 216
영화 ‘건국전쟁’에 열광하는 이유 220
노사, 하나로 뭉친 마라톤 224
美·유럽 언론의 ‘사시(斜視)’ 226
대통령의 신문 읽기 228
홍콩차이나 첫날 230
고국 정치인 정신 차려야 233
방송사 사가(社歌) 유감 235
스마트폰과 이별하기 237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240
인생의 3.4% 활용법 243
‘1社1병영’ 캠페인 246
‘열린 軍’과 영화계 249
지방의원들의 밥그릇 챙기기 252
현대車 노조 부장께 255
윤 지부장, 오늘 끝내시죠 259
1,004원에 당신도 ‘기부 천사’ 262
연말 이벤트성 기부면 어떤가 265
김명수 사법부 6년에 대한 소고(小考) 268
유인촌 장관에게 박수를 271
선거관리시스템 해킹 가능성의 진실은 274
탄핵에 빠진 민주당을 위한 충언 278
내년도 예산, 민주당 정부 시즌2 예산 281
‘서울의 봄’과 ‘판도라’ 284
‘검찰 독재’ 프레임으로 당신의 죄를 덮을 순 없다 287
‘이재명 피습 사건’ 음모론의 진원지 290
대만 총통 선거가 던져준 숙제 293
세금만사(稅金萬事) 세금유감(稅金有感) 297
윤석열, 의료 개혁 10전 10패의 대통령될 것인가 301
공정거래위원회 대변인실은 ‘불통’ 중 304
정부부처 출입기자님들, ‘관리’ 잘 받고 계신가요 306
기업인을 대하는 국회의원 임종득의 자세 308

4부_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

교장 선생님 氣 살리기 314
MB 미래학 점수는 318
한국교육 ‘역주행’ 321
대학에 넘어간 공 324
한완상 부총리의 이유 있는 항변 327
일일교사 동원되는 장관들 329
전문대학이 나갈 길은 331
외국인 교수들 ‘왕따’ 333
교육행정 ‘소비자 외면’ 335
계기수업과 새 경제 교과서 337
말레이시아 교육이민 340
싱가포르大의 경쟁력 343
학교급식 이분법의 함정 345

출판사 서평

중견 언론인 김수찬 기자가 30여 년간의 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현장 취재를 통해 얻은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을 담은 칼럼집 《어제의 외침, 내일 울림되다》를 출간했다. 김 기자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정년 퇴임 후, 현재 인터넷 언론 뉴시안에서 선임 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책은 그가 쓴 110여 편의 칼럼을 엄선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의미있는 주제들을 다룬다.
책은 크게 네 개의 장(章)으로 나누어지며, 각 장은 한국 사회의 핵심 문제들을 탐구한다. 첫 번째 장인 ‘기업이 곧 국가경쟁력이다’에서는 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두 번째 장 ‘Freedom is not free’에서는 안보와 외교, 한미 동맹, 전시작전통제권 등의 민감한 문제를 냉철히 분석한다. 세 번째 장 ‘일류 국가는 4류 정치 극복으로’에서는 한국 정치의 후진성을 비판하고, 정치 문화의 개선을 촉구한다. 마지막 네 번째 장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에서는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짚고, 실효성 있는 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 기자는 서문에서 “취재현장에서 발로 쓴 칼럼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땀과 기록의 교차점”이라며 “칼럼에서 제시한 주장이 특정 시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현재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문제, K-방위산업 육성방안, 공기업 인사제도, 부동산 정책 등은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중요한 이슈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적 의견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언론인의 진지한 태도와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 기자는 “그날의 신문을 다시 펼친다는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그때의 한국과 지금의 한국 사이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독자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의 칼럼집은 사회 현안에 대해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우리 사회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성찰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지혜와 통찰을 찾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