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식사용 빵을 만드는 사람을 블랑제(Boulanger) 또는 베이커(Baker), 케이크나 쿠키, 파이 등을 만드는 사람을 파티시에(Pâtissier), 초콜릿이나 초콜릿을 이용해 디저트를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을 쇼콜라티에(Chocolatier)라고 해요. 이렇게 고소한 버터 향을 풍기는 빵과 아름답고 달콤한 디저트와 사랑에 빠진 사람을 우리는 제과제빵사라 불러요.
혹시 빵과 디저트는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망설이는 어린이가 있나요? 그럼 김지민 제과제빵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타고난 재능보다는 꾸준한 노력으로 제과제빵사의 꿈을 이룬 이야기, 행복한 제과제빵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학에서 가르치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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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사는 어때? -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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