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선미 선생님은 처음 담임이 되었을 때 ‘자기답게 빛나라’는 급훈을 칠판 앞에 걸어두었어요. 학생들은 자기답게 빛나기 위해 배우고, 교사는 자기답게 빛날 학생들이 길을 찾기 위해 등불을 켜 길을 밝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무한한 가능성을 품을 학생들과 소통하며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리는 중등교사. 이 책은 교사가 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 중등교사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이 일의 매력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드려요.
중등교사는 어때? -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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