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지저스 6 고린도전서-요한계시록 :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리딩지저스 6 고린도전서-요한계시록 :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17.44
저자

브랜든크로우

영국에딘버러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취득한후,다양한신학교육현장에서강의를해온주목받는개혁주의소장학자다.예수를하나님의아들로표현한마태복음이신명기의순종적아들개념으로부터크게영향을받았음을입증하여학계의큰주목을받았다.현재웨스트민스터신학교신약학교수로섬기고있다.

목차


미국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리딩지저스’
《리딩지저스》교재소개
《리딩지저스》그리스도중심성경읽기
《리딩지저스》성경통독활용하기
《리딩지저스》교재활용법
서문
《리딩지저스》45주성경통독표
《리딩지저스》6권성경읽기스케줄

1.바울서신1:부활을사는우리
2.바울서신2:은혜로사는삶
3.바울서신3:그아들안에서
4.일반서신1(히브리서):믿음의주,온전하게하시는이
5.일반서신2(요한일서):사랑으로드러나는믿음
6.요한계시록1:두려움없는소망으로나아가기
7.요한계시록2:승리하는그리스도,승리하는교회

출판사 서평

일년에일독하는성경통독
예수그리스도를중심으로성경전체를읽도록안내하는책
『리딩지저스』는성경전체를그리스도중심으로읽기원하는사람은누구나쉽게활용할수있습니다.『리딩지저스』에서제공하는45주성경통독스케줄에따라매일성경을읽어가며『리딩지저스』교재와영상을성경읽기길잡이로삼으세요.『리딩지저스』를활용하면하루에5장남짓성경을읽으면서특별한주간이나한권의교재가끝날때마다한주씩쉬어가더라도일년에성경일독이가능합니다.

그리스도중심으로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까지,일년에일독하는과정(45주)

·1권:창세기-여호수아(7주)
·2권:사사기-에스더(8주)
·3권:욥기-아가(7주)
·4권:이사야-말라기(9주)
·5권:마태복음-로마서(7주)
·6권:고린도전서-요한계시록(7주)

일러스트와스토리텔링이있는‘리딩지저스영상’시청과함께하는성경통독
『리딩지저스』는총41편의영상을무료로제공합니다.『리딩지저스』의성경수업내용을누구나이해하기쉽도록제작된‘리딩지저스영상’을함께시청하며한주의성경읽기를시작하는것을추천합니다.‘리딩지저스영상’은성경66권의흐름을자연스럽게따라가며기억할수있는스토리텔링과글만으로는이해하기어려운내용을생생하게일러스트로담아전달합니다.

45주성경통독‘리딩지저스오디오바이블’과함께하는일년일독
『리딩지저스』는45주성경통독오디오듣기를무료로제공합니다.‘리딩지저스오디오바이블’은교재의성경읽기일정(45주)에맞추어일년에성경을일독할수있도록전문성우의목소리로제작되었습니다.하루약20분씩‘리딩지저스오디오바이블’을들으며말씀으로하루를시작하는것을추천합니다.

미국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성경강의를집약한,그리스도중심성경읽기의정수
『리딩지저스』는미국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구약성경과그리스도”,“신약성경과그리스도”강의를바탕으로제작되어,온교회가신뢰하며따라갈수있는성경읽기의신학적틀을제공합니다.『리딩지저스』는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100년가까이추구해온그리스도중심의건강한신학을삶과일터에,무엇보다교회공동체에적용할수있는좋은기회가될것입니다.
“’리딩지저스’는한국교회를위한성경의전문가를양성하는놀라운발걸음입니다.이프로그램에참여하는사람들가운데앞으로수년내에한국교회를이끌고섬길신학,목회,선교,의료,교육,상담,행정분야의성경의전문가가배출될것입니다.지금‘리딩지저스’에참여하는것은곧한국교회의내일을위한성경의전문가들을양성하는일에동참하는것입니다.”피터릴백|웨스트민스터신학교총장

균형있게통합된성경통독교재
『리딩지저스』의각권은3부로구성되어있습니다.1부‘성경읽기’는성경의핵심내용을파악하며,매일일정한분량씩성경을읽도록안내합니다.2부‘성경수업’은그리스도중심으로성경을깊이읽고이해하도록이끕니다.3부‘성경나눔’은성경읽기와성경수업의내용을바탕으로공동체가함께기도와예배,삶의변화로나아가도록돕습니다.

특징
-그리스도중심으로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까지일년에일독하는과정(45주)제공
-총6권시리즈를개인,공동체,전교인이45주성경통독으로활용하는방법제공
-41편의‘리딩지저스영상’자료제공(유튜브검색:리딩지저스)
-45주일정에맞추어‘리딩지저스오디오바이블’제공(유튜브검색:리딩지저스오디오바이블)
-성경통독표(45주,43주,40주),리더가이드,심화해설제공(readingjesus.net)

독자대상
-성경을일년에일독하고싶은그리스도인
-성경의핵심과큰그림을파악하며성경읽기를하고싶은그리스도인
-공동체와교회에그리스도중심의성경읽기를도입하고싶은목회자나기독교기관·단체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