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저도 교사는 처음이라[개정판]

[POD] 저도 교사는 처음이라[개정판]

$22.03
Description
_당신의 신입/신규 시절은 어땠나요?
_우리의 '처음'을 공유합니다.



'합격만 된다면 난 정말 뭐든지 다할거야!!' 라고 다짐하던 취준/임고생 시절은 지나가고
'진짜 사회인' 교사가 되었습니다.

모두에게는 처음만이 가득한 시간이 있습니다. 기대와 현실, 열정과 낯섦이 뒤섞인 이 시간과 공간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처음'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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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그리고 우리는 성장합니다.
_우리는 첫 학교에서 이런 교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직장인으로서 관성처럼 일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내 목소리를 내고 책임을 지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일에서 벗어나 취미 생활에 몰두하기도, 생각하지 못했던 환경에 던저져 일의 의미를 다시 찾기도, 내 삶에 생긴 변화 내 목소리를 내고 책임을 지는 경험을 하기도 하죠. 물론 못해먹겠다고 엉엉 울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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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여섯 첫 교사들의 이야기를
_진솔한 인터뷰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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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퇴근하고 싶다.. 출근하는 중인데 벌써 격하게 퇴근하고 싶다.. 다들 이렇겠지? 나만 이렇게 힘든가?
일에 치이는 사회초년생들!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어! 교사로서의 학교 생활이 내가 생각한 모습 그대로일까?
교대를 목표로, 교대에 진학한 예비 선생님들!

나야 나! 내가 바로 첫 학교 교사야!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 죽을 것 같아. 나만 그런걸까?
교직 경력 6년차 이하의 초보 교사들!

요즘 젊은 교사들은 왜 이래? 90년생이 온다더니 도무지 그들의 사고 방식을 알 수 없다.
신규 교사들의 생각과 마음을 알고 싶은 선배 교사들!

학교 선생님은 좋아보이던데.. 진짜로 좋은 직업인가?
초등 교직이 궁금한 사람들!
저자

김성은, 정휘범, 황선영, 프로젝트처음

<프로젝트 처음>

질문으로 타인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모두에게 '처음'인 삶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함께 걸어갈 이들에게는 위로를,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이들에게는 이해를 전하는 작업을 합니다.



김성은 _직장 6년차

"자기소개란에 그럴듯하게
적을만한 자아를 아직 찾지 못했다."

겁 많은 강아지 '퐁고' 누나. 자기소개란에 그럴듯하게 적을만한 자아를 아직 찾지 못했다. 나는 누구인가 탐색하며 멋 진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려 기웃거리던 중, 큰 그림 전문가 AI 쌤의 권유로 인터뷰집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아직은 내 주변만 열렬히 사랑하며 살고 있으나, 추후 인류와 지구를 통 크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꿈을 꾼다.



정휘범 _직장 13년차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
어느 날 문득 궁금해졌다."

마주하는 이의 삶의 결을 묻고 듣는 일에 재미를 느끼 다보니 사는 책도 유튜브 피드도 하는 짓도 결국엔 인터뷰더 라. 평소 계획성있게 큰 그림을 휙휙 그리는 밥 로스의 가면을 즐겨 썼던 덕분에, 함께 묻고 기꺼이 답해줄 고마운 사람들이 나타나 책 만들 용기를 냈다. 그리고 이제 이 책을 사 줄 용기 있는 사람들을 만나야겠지?



황선영 _직장 6년차

"조금만 좋아보이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할래!'를 외치는 프로시작러."

5개쯤은 되는, 극단을 오가는 자아의 소유자.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게 많지만 몸은 하나라 나룻배 마냥 시류에 휩쓸리며 나만의 중심을 찾으려고 헤매고 있다. 좋아하는 단어는 자유, 꿈, 생명. 동물과 여성과 어린이의 삶에 빛이 비추기를, 조금 이라도 거기에 일조하기를 바란다.

목차

여는 글

추천의 글

인터뷰어 소개



인터뷰 1. 관성처럼 고민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_쳇바퀴에 올라 탄 김보통 선생님

인터뷰 2.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
_노조위원장 정위원장 선생님

인터뷰 3. 내가 ‘섬마을' 선생님이라니!
_거제로 발령 난 곽오지 선생님

인터뷰 4. 취미 부자 윤선생의 ‘찐'바람은
_프로 취미러 윤해피 선생님

인터뷰 5. 육아 퇴근 후 학교로 출근합니다
_엄마로 돌아온 김열정 선생님

인터뷰 6. 작년엔 진짜 죽을 뻔했어
_극한담임 황눈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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