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를 펼쳐주세요 나는 줄줄 흐르고 싶어요
강이 될래요 바다가 될래요 마그마가 될래요"
강이 될래요 바다가 될래요 마그마가 될래요"
한계 없는 상상과 용기, 그리고 사랑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열렬히 껴안는 시인의 전심전력
『미래의 손』은 시인 차도하의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으로, 총 62편의 시가 담겼다. 한계 없는 상상과 용기, 그리고 사랑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열렬히 껴안는다. 뜨겁고 진실한 시인의 전심전력을 느낄 수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열렬히 껴안는 시인의 전심전력
『미래의 손』은 시인 차도하의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으로, 총 62편의 시가 담겼다. 한계 없는 상상과 용기, 그리고 사랑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열렬히 껴안는다. 뜨겁고 진실한 시인의 전심전력을 느낄 수 있다.
미래의 손 - 봄날의 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