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구를 구하는 예술 놀이 - 예술가들에게서 배우는 10가지 기후 행동』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해결 방법을 친구, 이웃들과 나누기 위한 음악과 영상, 그림 등 예술 활동과 놀이 10가지를 간결한 글과 유쾌하고 신선한 색채의 그림으로 담은 책이다. 1960년대부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알리는 예술 활동을 펼쳤던 전위 예술가 그룹(플럭서스)을 비롯한 전세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에서 영감을 받았다.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공공 예술의 역할을 연구하고 교육해 온 프란체스코 스팜피나토 교수는 자연물만으로 자연에 작품을 만드는 랜드 아트,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든 파라과이 레시클라도사 카테우라, 오스트리아의 야채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의 폴른 프루트 그룹, 볼로냐대학교 예술학과의 지역 사회 연극팀 등 예술가들의 핵심 문제의식을 간결하고 친절하게 들려 준다.
동네 공원에 떨어진 과일을 주워 잼을 만들고, 채소와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로 하는 합주를 하며 재사용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껴 보자. 환경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더 널리 알리는 행진을 더 멋짖고 즐겁게 하는 법, 친환경적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그린 필름’ 지침, 나만의 ‘소리 도서관’을 만드는 법 등이 사람과 동물, 나무와 꽃 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그림에 생생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학교에서, 집에서, 동네에서 기후 문제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활동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기후 위기를 실감하면 자칫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그렇지만 창의적이고 즐거운 예술 놀이를 하며 지구를 더 아끼고 소비를 줄이고 자연이 주는 행복에 더 집중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너머학교 톡톡 지식그림책 14번째『지구를 위한 분해 연습』은 쓰지 않는 가전 제품을 하나씩 분해하며 재미와 재사용의 의미를 새기는 사진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 『지구를 구하는 예술 놀이』는 친절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지식, 교양을 전하는 너머학교 톡톡 지식그림책의 15번째 책이다.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공공 예술의 역할을 연구하고 교육해 온 프란체스코 스팜피나토 교수는 자연물만으로 자연에 작품을 만드는 랜드 아트,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든 파라과이 레시클라도사 카테우라, 오스트리아의 야채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의 폴른 프루트 그룹, 볼로냐대학교 예술학과의 지역 사회 연극팀 등 예술가들의 핵심 문제의식을 간결하고 친절하게 들려 준다.
동네 공원에 떨어진 과일을 주워 잼을 만들고, 채소와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로 하는 합주를 하며 재사용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껴 보자. 환경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더 널리 알리는 행진을 더 멋짖고 즐겁게 하는 법, 친환경적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그린 필름’ 지침, 나만의 ‘소리 도서관’을 만드는 법 등이 사람과 동물, 나무와 꽃 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그림에 생생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학교에서, 집에서, 동네에서 기후 문제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활동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기후 위기를 실감하면 자칫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그렇지만 창의적이고 즐거운 예술 놀이를 하며 지구를 더 아끼고 소비를 줄이고 자연이 주는 행복에 더 집중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너머학교 톡톡 지식그림책 14번째『지구를 위한 분해 연습』은 쓰지 않는 가전 제품을 하나씩 분해하며 재미와 재사용의 의미를 새기는 사진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 『지구를 구하는 예술 놀이』는 친절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지식, 교양을 전하는 너머학교 톡톡 지식그림책의 15번째 책이다.
지구를 구하는 예술 놀이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10가지 기후 행동 | 양장본 Hardcover)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