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만난 경영지혜 (리더는 나무에서 배운다)

나무에서 만난 경영지혜 (리더는 나무에서 배운다)

$17.00
Description
경영자가 묻고 나무가 답하는 특별한 수업
-경영컨설턴트 김종운의 ‘나무 현답’
모든 경영자들은 자신의 기업이 장엄하게, 위대하게 성장하기를 꿈꾼다. 기업을 가꾸는 것은 나무를 가꾸는 것과 닮았다. 나무의 장엄함과 위대함에서 경영자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스물다섯 그루 나무를 통해 경영의 지혜를 전해 주는 책이다. 기업 경영의 큰 그림을 배울 수 있다. 나무의 생을 통해 경영에 필요한 철학, 미션, 전략, 인재, 고객에 대한 담론을 생각해 본다.

나무에는 경영자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무를 좀 아는’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닥나무에서 종이를 뽑아내듯 나무의 한살이 속에서 귀중한 경영의 지혜를 건져 올렸다. 우리 주변에 쉽게 보이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나무들이 속살거리는 이야기를 흥미로운 경영 이야기와 접목하여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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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운

경영컨설턴트,포레스트힐링인스트럭터.
2003년경영컨설팅이라는세계에첫발을들인후20년간경영컨설턴트로일해왔다.그동안주로고객만족(CS)경영,고객경험(CX)혁신,고객의소리(VOC)분야에서일해왔고감사하게도해당분야전문가로평가받고있다.삼성전자·삼성화재·삼성에버랜드·삼성서울병원등삼성그룹,LG전자·LG유플러스·서브원등LG그룹,SK텔레콤·SK에너지등SK그룹,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월드·롯데호텔·롯데홈쇼핑등롯데그룹등의민간기업은물론한국전력공사,한국철도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소비자원등의공공기관을대상으로한컨설팅에참여해왔다.특히,다양한산업에서경험했던컨설팅사례를기반으로약100회이상의강연을통해고객중심의변화혁신을위한모티브를제공해왔다.
현재만족하고있는경영컨설팅이라는‘나의일(業)’에더몰입하기위해이종(異種)의주제를학습하는과정에서‘산림치유지도사’자격을취득하게되었고,이때‘나무’를통해‘나의일’과‘경영’을반추해보는기회를가지면서이책을집필하게되었다.
저서로는공저《VOC3.0+:고객의소리를경영하라》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있는그대로의존재감
소나무,리더십을말하다
느티나무,미션으로길을이끌다
구상나무와비전을논하다
정렬됨이아름다운메타세콰이어
경영의로드맵을세우다,오리나무

제2장모든것은땅속에서시작된다
칡,갈증을해소하다
핵심가치를지키는밤나무
인재는아카시아처럼뿌리내려야
애자일의대명사,대나무

제3장줄기가강해야튼튼한경영을만든다
성장하려면주목(朱木)을주목하라
플라타너스vs버즘나무,브랜드가필요하다
자작나무,아이덴티티란이런것
규율을바로세우는엄나무
벽오동나무처럼소비자마음에울림을줘야
소통의소중함을일깨우는닥나무
약속의엄정함을품은대추나무

제4장잎으로경영의빛을흡수하다
버림으로써지속가능을얻은은행나무
옻나무,핵심역량도잘써야‘핵심’이다
사시나무춤추듯직원도춤추는일터
단풍나무처럼,경영에도스토리가필요하다

제5장꽃과열매는경영의결실
이익을내야참경영,참나무의이익경영
미인박명벚나무,미래를준비해야한다
무궁화가알려주는타이밍의지혜
진달래,조직력을보여줘
상생의전령,감나무

에필로그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소나무의‘리더십’,밤나무의‘핵심가치’
25개나무가들려주는경영의지혜

많은경영자들이은퇴후산을가까이하게되면서‘현직에있을때나무에대해좀더일찍알았다면…’하는아쉬움을갖는다고한다.왜일까?나무와숲을통해책이나교육으로는미처배우지못하는다양한통찰을얻을수있기때문이다.경영자에게대자연은곧스승이자지혜의창고인것이다.

“지혜의숲을거닐다”

나무는경영및인생의길에서우리가만나게되는수많은질문들에답을내어줄준비가되어있다.다만나무의이름도모르고그생태도잘알지못하는이들에게그속삭임이잘전달되지않을뿐이다.이책에서는경영과나무두영역에모두전문가인저자가해설자로나서서,그동안독자들이무심코지나쳤을많은나무들이하는지혜의말을경영의언어로번역하여우리에게들려준다.대학에서나무를전공하고컨설턴트로일해온저자가경영과나무두세계를접목해들려주는이야기는매우흥미롭다.

‘사람인(人)’자를붙여‘법인’이라불리는기업도하나의생명체와같아서나무를가꾸듯경영해야한다고한다.토양을잘일구고,거름도주어야한다.즉기업의바탕이되는핵심가치를잘지켜야하며,거름이되는인재와기술을적재적소에영입해야한다.
인재는아카시아처럼뿌리내려야한다.황폐한땅에아카시아를심어조림하듯,인재를영입하고그들이우리기업의토양에잘녹아들도록경영자는환경을조성해야한다.성장전략은단단한주목과같이치밀해야하며,조직은엄나무와같이규율이바로세워져야한다.고객의소리에귀기울이는것은닥나무를본받아야하고,약속을지키는것은가시를지닌대추나무처럼정확해야한다.직원들이사시나무춤추듯신나게춤추는직장을만들필요도있다.
벚나무를보며기업의라이프사이클을생각해야한다.자칫시간을놓쳐버리면경쟁사의발에짓밟히는시든꽃잎신세가될수있음을경계해야한다.요즘과같이경영의시계가빨리돌아가는시대에는새로운꽃송이를계속피워내는무궁화처럼끊임없이변화와발전을모색하는것도절실하다.

“스물다섯그루의나무가들려주는이야기”

이처럼경영의다양한요소들을스물다섯나무들의이야기로만나본다.소나무는리더십을상징하는나무로가장처음소개된다.척박한땅에먼저들어가고그땅이비옥해지면다른나무에게자리를내어주는소나무의특성때문이다.메타세콰이어는그아름답게도열한모습때문에기업경영이한방향으로잘‘정렬(Align)’되어있어야함을상징하는나무로등장시켰다.산속에서만나갈증을해소해주기도하지만그덩굴이심하게자라나‘갈등’을만들수도있는칡을통해서는기업의효과적인성과보상제도를고찰한다.유연성과민첩성을지녀사람에게쓰임이많은대나무는많은기업들이도입하려하는‘애자일(Agile)’경영에대한인사이트를제공해준다.

한번보면그특별한매력에마음을빼앗기게되는자작나무는기업의아이덴티티를,푸른색의나무껍질이신비롭고강렬한인상을주는벽오동나무는효과적인마케팅을,한지를만드는재료가되는닥나무는소통의중요성을말해주는나무들로선정되었다.마지막으로시골집마당에서풍성한열매를제공해주는감나무를통해서는상생,기업의사회적책임,공유가치창출을이야기한다.

이책에소개하는나무들은일상에서비교적쉽게접할수있는나무위주로골랐다고한다.아파트화단에서도만나볼수있지만이름을잘모르거나잘구분하지못했던나무들이다.나무의특징을묘사하고비슷한나무들과구별하는방법도알려주고있다.경영의지혜못지않게나무에대한지식과관심도얻어갈수있어뿌듯한책이다.
소나무,느티나무,구상나무,오리나무…,저마다의개성을지닌스물다섯종의나무가인생길,경영길에서만나는수많은의문과질문들에답을건네줄것이다.또한흔들리지않는나무처럼굳건히미래의길을개척해가는리더들에게용기와영감도불어넣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