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남태평양 지상낙원이 내 삶의 터전이 되었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에서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팔라우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업종의 허가권을 가진 한국인이 있다. 팔라우에서 종합건설과 유통, 호텔, 무역, 부동산, 레저 등 23개 분야의 사업을 일군 하순섭 ‘한파그룹’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하 회장은 무슨 사연으로 남태평양의 외딴섬에서 사업을 일으켰을까?
오대양 육대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그의 서사는 파란만장한 ‘글로벌 어드벤처’다. 베트남전쟁 때 해병대 장교로 사선을 넘나들고, 원양어선 선장으로 거친 파도에 맞서고, 팔라우에서 사업을 하면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은 웬만한 영화나 소설보다 더 극적이다.
팔순 초반의 나이인 하 회장은 지금도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다. 해상관광과 낚시와 다이빙을 연계한 스피드보트 사업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는 외친다.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나는 아직도 현역이다!”
오대양 육대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그의 서사는 파란만장한 ‘글로벌 어드벤처’다. 베트남전쟁 때 해병대 장교로 사선을 넘나들고, 원양어선 선장으로 거친 파도에 맞서고, 팔라우에서 사업을 하면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은 웬만한 영화나 소설보다 더 극적이다.
팔순 초반의 나이인 하 회장은 지금도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다. 해상관광과 낚시와 다이빙을 연계한 스피드보트 사업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는 외친다.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나는 아직도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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