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이후 두 번째 산문집!
출간 즉시 일본, 태국 판권 수출!
화제의 도서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수정증보판 출시
출간 즉시 일본, 태국 판권 수출!
화제의 도서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수정증보판 출시
2018년 봄, 혜성처럼 나타나 출판계를 뜨겁게 뒤흔든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하완 작가가 돌아왔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를 굳건히 지켰고, 방송과 광고 심지어 도서 제목에서도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버전의 리커버를 탄생시킨, 자칭 ‘야매 득도 에세이’에서 조금 새로워진 모습으로. 이번엔 ‘자발적 경로 이탈 에세이’를 표방한다.
2020년 여름, 출간 즉시 일본과 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우리나라는 물론 타국의 독자들까지 만나고 있는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이번 수정증보판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표지 그림을 선보이는 동시에, 기존의 날렵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은 동일하지만 보다 정교한 서체로 교체하여 가독성을 보완했으며, 세 가지 신규 에세이를 추가 수록하여 동시대 감각을 높였다. 하완 작가 특유의 냉소적인 듯하지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는 유머는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완전히 새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독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2020년 여름, 출간 즉시 일본과 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우리나라는 물론 타국의 독자들까지 만나고 있는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이번 수정증보판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표지 그림을 선보이는 동시에, 기존의 날렵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은 동일하지만 보다 정교한 서체로 교체하여 가독성을 보완했으며, 세 가지 신규 에세이를 추가 수록하여 동시대 감각을 높였다. 하완 작가 특유의 냉소적인 듯하지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는 유머는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완전히 새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독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저는 측면이 좀 더 낫습니다만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던 작가 하완의 자발적 경로 이탈 에세이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