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목민심서

$18.00
Description
“백성을 위한 마음, 공직자의 첫 번째 덕목”
목민관을 위한 목민서- 『목민심서』, 현대 대한민국의 목민관에게 다시 묻다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이 남긴 통치의 고전 『목민심서(牧民心書)』가 오늘날의 행정 환경에 맞추어 다시 읽힌다.
이번 개정 해설판은 “목민관이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이라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정약용이 강조한 공직자의 기본 정신을 오늘 한국 사회에 맞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목민심서』는 수령이 지켜야 할 원칙을 밝히면서도, 관의 입장이 아니라 철저히 백성의 눈높이에서 권력의 오만과 부패를 비판한 책이다. 정약용은 통치의 출발점을 ‘권한’이 아니라 ‘마음’에서 찾았다.
그의 메시지는 200년이 지난 지금도 공직사회의 뿌리 문제와 이어지며, 한국 사회가 다시 물어야 할 질문을 던진다.
저자

정약용

조선말기의실학자.호는다산(茶山)이다.1789년문과에급제하여부승지등벼슬을지냈다.그는문장과유교경학에뛰어났을뿐아니라천문·지리·과학등에도밝아진보적인신학풍을총괄정리하여집대성한실학파의대표자가되었다.그는당시금지한천주교를가까이한탓으로좌천되어귀양을갔으나,귀양살이를하는동안에도를비롯한10여권의책을저술하였다.정약용은40년동안을나라의정치를바로잡고백성들의생활을향상시킬수있는방법을학문적으로연구하여많은저서를남긴조선최대의정치·경제학자이다.죽은후규장각재학에추증되었으며,시호는문도(文度)이다.주요저서에<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심서>등이있다.

목차

■자서(自序)|6
제1장부임육조赴任六條
제2장율기육조律己六條
제3장봉공육조奉公六條
제4장애민육조愛民六條
제5장이전육조吏典六條
제6장호전육조戶典六條
제7장예전육조禮典六條
제8장병전육조兵典六條
제9장형전육조刑典六條
제10장공전육조工典六條
제11장진황육조賑荒六條
제12장해관육조解官六條

■작가작품해설
목민관이갖추어야할올바른자세와마음가짐

■다산정약용연보

출판사 서평

■“권력은내려놓을때비로소정직해진다”
정약용이남긴시대를넘어선메시지
다산은『목민심서』의서두에서수령을‘백성의목자’라말하며,그역할을다음과같이요약한다.
“백성을기르는마음이없다면목민할수없다.”
이는지금시대의공직자들에게도유효한메시지다.
공공의자리를책임으로받아들이고,투명성과공정성을스스로지켜내야한다는요구가커지는현실에서,『목민심서』는공직자의마음가짐을다지는근본교과서가된다.

■공직자교육,지방행정,리더십분야에서도주목
“다산이말한‘목민’은옛문헌속개념이아니라오늘공직자가가장먼저배워야할마음가짐입니다.
이책은백성을위해존재하는통치의정신을현재시점에서가장분명하게보여주는안내서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