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용하던 시골 마을을
화끈하게 만든 ‘물파스 주식회사’의 등장!
화끈하게 만든 ‘물파스 주식회사’의 등장!
조용한 시골 마을, 만순이네 동네에 ‘물파스 주식회사’가 들어온다. 물파스가 뭔지 몰랐던 마을 사람들은 화한 냄새가 새어 나오는 물파스 주식회사가 궁금해진다. 마을 이장인 리 이장이 대표로 물파스 주식회사에 다녀오고, 물파스가 뭔지 마을 사람들에게 설명해 준다. 그러고는 얻어온 물파스를 보여 준다. 그런데 이 물파스라는 게 신통방통하게도 뻐근한 손목에 바르면 손목이 휙휙 돌아가고, 잠이 안 올 때 바르면 잠이 솔솔 오고, 화가 나서 마음이 답답할 때 명치에 바르면 속이 사악 내려가는 게 아닌가. 리 이장은 어느새 물파스 주식회사와 친해져서 얻어 온 물파스를 19년째 부녀회장을 한 앵두 할매에게, 아이들이 많아서 늘 힘든 성민이네에게, 군대에서 고생하고 온 갑분이 삼촌에게 나눠준다. 사람들은 물파스를 받고 싶어서 점점 리 이장에게 잘 보이려 한다.
물파스가 권력이 되어 버린 건 아이들 세계도 마찬가지다. 리 이장의 아들 명수는 학교 일, 마을 일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가만순에게 가만있으면 물파스를 주겠다고 한다. 물파스가 정말 갖고 싶었던 가만순은 정말 가만있기로 약속하고 물파스를 받는다.
그런데 가만순이 리 이장이 물파스를 나눠주면서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했던 걸 알게 된다. 가만있기로 했던 가만순. 물파스를 버리고 다시 가만있지 않는 가만순이 될 수 있을까?
조용하던 마을에 생겨난 하나의 커다란 권력. 그 권력에 맞서는 작은 아이 가만순의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물파스가 권력이 되어 버린 건 아이들 세계도 마찬가지다. 리 이장의 아들 명수는 학교 일, 마을 일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가만순에게 가만있으면 물파스를 주겠다고 한다. 물파스가 정말 갖고 싶었던 가만순은 정말 가만있기로 약속하고 물파스를 받는다.
그런데 가만순이 리 이장이 물파스를 나눠주면서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했던 걸 알게 된다. 가만있기로 했던 가만순. 물파스를 버리고 다시 가만있지 않는 가만순이 될 수 있을까?
조용하던 마을에 생겨난 하나의 커다란 권력. 그 권력에 맞서는 작은 아이 가만순의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물파스 주식회사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