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쓰기 동아리에 들어온 친구들 중 대부분은 글쓰기를 즐겨하지 않거나 반강제적으로 배정된 학생들이었으며 정작 글을 쓰고 오고 싶은 친구들은 두세 명 남짓. 과연 이런 학생들도 글을 쓸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책쓰기.
기대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인생 속 하나의 역사를 펼쳐낸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개성 있는 이야기는 결코 부족하다고 할 수 없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독자들 역시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저자

권나현,이서연,이우찬,임서준,정지형,천가현,이동호,노영우,서보경,이고원,허윤서

올해로교직에몸담은지13년차인사서교사로서2022년도부터대구새본리중학교에서인문독서교육과더불어책쓰기동아리를운영및지도하고있다.매해책쓰기동아리를운영하면서도늘어렵다고느끼는부족함이많은교사지만도서관에서아이들과함께만나는나의직업을사랑하고자날마다다짐한다.
책을통해변화가일어나고,글을쓰면서생각이성장하는책쓰기가아이들뿐만아니라모든사람들에게대중적으로다가가길희망한다.

목차

서문

시로만나는세계
겨울외20편_권나현
가을과겨울외6편_이서연
코로나외7편_이우찬
봄외4편_임서준
독도외11편_정지형
봄외9편_천가현

논리로만나는세계
국민의안전과종교의자유외8편_이동호

허구로만나는세계
재해_노영우
미련(未練)_서보경
나티_이고원
기담전설_허윤서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지은이대구새본리중학교책쓰기동아리‘책쓰는문화부’

대구새본리중학교책쓰기동아리‘책쓰는문화부’는본교중학교3학년학생들로구성된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로서자기생각을글로표현하는경험을통해1인1책쓰기라는목표아래구성되었습니다.
『열여섯,그너머의기록』은나현,서연,우찬,서준,지형,가현,동호,영우,보경,고원,윤서의생각들이오롯이담긴그결과물입니다.서툴고아직은다듬을부분들이보일지언정각자의자리에서최선을다해기록한글들입니다.열여섯에머물러있는이친구들의이야기를들어보시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