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시집 하나 (성재경 시집)

겨레시집 하나 (성재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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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홍범도 시집〉, 〈홍범도가 왔다〉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저자

성재경

1953년익산왕궁에서태어나법무부공무원으로20년근무했고원없이시를쓰고싶어유랑길을떠났다.

산속텐트로시작하여승합차에서먹고자며세상을떠돌았다
절간에도머물렀고기도원에서목회자훈련을받으며필리핀선교도다녀왔지만눈은언제나먼산을보고있었다.

한양대학교행정대학원도기웃거렸지만30년동안자연대학교에서유급되어졸업을포기한재학생이다.

어렵고힘든여건에서도3년마다꼭시집을묶어서
절망의날들은꿈을꾸라등서정시집10권출간했다.

유랑시인에서겨레시인으로거듭나서애국시집안중근유관순윤봉길이순신김구안창호김좌진윤동주시집8권을출간하고겨레시집시리즈를시작했다.
앞으로매년열분정도순국영웅과독립투사에게시를올려드릴것이다.

신독립군인겨레시단하늘과유관순애국시단을창단하여대표직함으로1년에14번추모제를올리고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에총재직함으로봄가을애국행사를열고있다.

성재경의겨레시는계속될것이다.

목차

겨레시집서시
겨레시인성재경겨레시는계속되어야한다

홍범도시집
홍범도가왔다
개마고원아리랑
소년독립군
홍범도마지막노래
육군사관학교
외로움이아프다
역사의길가에
전야
삼수갑산갑세
백두산홍범도


한지성시집
조국의별한지성
별의눈물
성주에가면
영웅생가에서하룻밤
별은빛나고
별밭에서
별빛아래서
파송의노래
꿈속의귀향
한지성대장기념사업회
우사김규식시집
만포진의눈보라
속정읍사
새물결흐르다
우사시편
여고동창생
아내가만든태극기
파란눈의어머니
겨레의영원한외교관
미래로의항해
만국기
하늘받치기
수혈


이육사시집
대한민국젊은이여!
무서운진화
폭탄공장공장장
동아줄
빨강얼굴
이육사윤동주와나셋이서
까불지마
자연대학교재학생
고독한날에
오라,새봄이여!민주주의여!
시인의이별
한용운시집
독립시인들의아버지
두견새는
백담사가는길
묵언에대하여
그곳에그리움이있었네
1944일기
독립마을에눈내리면
사랑하세천년사랑
망우리묘지에서
태극기를말리며


이봉창시집
내가떠나도
한번쯤은제1호
부둥켜인사
목줄
신독립군을네게보낸다
나는내희망에산다
마음속누이에게
달리기할때는
너도이봉창이다
이봉창을만나려면


세종임금시집
길을열지마라
해물별시계
영릉에내리는비
세종대로에서
빗나가다
겨레스승의날
안약을넣으며
하늘땅사람
골빈자들의노래
세종대왕찬가


김시민ㆍ논개시집
진주성의깃발
가전리에서
아우내영웅들
남강의노래
논개의강
꿈꾸는진주성
논개바위에서
의기사빈기사
남강교에걸린가락지
논개연인증


강우규시집
강우규의사를올려다보며
1919서대문형무소
아들과두루마기
강우규가이봉창에게
늙은이들
서울역에서명동성당까지
삼십분걸어서


별책부록
징검돌이되어
독도와이어도
독립삼님매
하늘비
산신령이사가는날
이육사윤동주,님들이계셨더라면

출판사 서평

겨레시집시리즈를시작한다.
너무늦은것은아닐까?
서정시집10권을내면서30년이흘렀고
8권애국시집을내면서10년이흘렀다.
매년한권씩순국영웅헌시를올려드리기로했는데
출판비가없고게을러서2년을건너뛴것이아쉽다.
내나이가어느새일흔셋…요즘나이로72세라고하는데
나는옛날나이가좋다.
한살이라도더많으면그만큼비워지고부지런해져서
얼마남지않은최소한의젊음의날에시한편이라도더써야하는압박감이좋다.
그런피끓는긴장감으로겨레시집시리즈에는한권에독립투사열분께헌시를올릴생각이다.
신독립군들과유관순애국시단이있어출판비가도움이되기에매년한권씩출간할것을약속한다.

우리나라대한민국은어디로가고있는것인가?
아직도목깃세우는친일파밀정매국노가왜그리많은가?
빼앗긴나라를되찾기위해아무런대가없이목숨과재산과삶을통째로바친독립투사를부정하고엄연히존재하고헌법에명기된임시정부와3.1정신마저부정하며1948년8월15일이건국일이고,일본이우리나라발전을도왔으며일제강점기에우리국민은없었다는,일본이라면사족을못쓰는족속들은대체어느나라사람들인가?
물론남이노래부르니따라부르고남이춤추니덩달아엉덩이흔드는사람이없는것은아니지만젊은학생과청년들을잘못된역사의길로이끄는악마의손길은막아야한다.

나의겨레詩는일본에게나라를되찾기위해가정을떠나고고행을하고끝내목숨바친분들,싸우고만세부르고항거하다잡혀서감옥에갇히고순국한순국영웅독립투사그리고독립운동가에서출발했다.
독립삼남매안중근유관순윤봉길…그러나이땅엔수많은독립삼남매가계셨고지금도눈물로그길을가는수많은애국자들이버티고있기에결코무너지진않겠지만그가슴아픈역사와삶을나는詩로기록하고싶은것이다.
내시는대부분과거에머물렀고웬만하면현재의정치나인사들을끌어오고싶지않았지만이제는조금씩말하고비판하고혼내주겠다는생각이다.

나는일본사람을미워하진않는다.아직도반성이나사죄없이독도를노리고침략근성을버리지않는영원한원수들을심하게미워한다.
나는무슨정당을싸잡아미워하지않는다.그속에숨어서배암의빨간혓바닥을날름거리는청산되어야할친일파밀정앞잡이와자신의출세,욕구를위해서민족을팔아먹고미래교육과청소년마저건드는파렴치한잡배들을불같이미워한다.
우리민족을침략한일본인들도용서할수없지만독립투사를밀고하고잡아가두고고문하고죽인껍데기만동포였던사람들은결코용서할수없다.
지금도그들이어둠속이아닌대낮에도우리목을조르고있기에나는나의詩마다이렇게외칠것이다.
이땅에침략을든일본인은오지마라!
이땅에매국노밀정앞잡이는오지마라!
이땅에대한민국을위협하는공산당은오지마라!

아프고슬픈역사그리고아린목숨을풀잎처럼던진님들앞에
가슴을저미는사랑의연가여!
나의시혼을불태우며
다시는외롬타지않으려했는데또외롬병이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