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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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희자네홍쥐24고등동복숭아40누렁이웃음56진정한용기72그날의돼지덩실이88사랑으로크는나무98도깨비형제들112민들레의미소128킁킁들깨와모과나무140날씨와기후를내마음대로
코로나19가주춤하는사이에문학으로바람난나는,내년에도또자식을몇명낳으려나,모두가주목하는사람이되었다.에헤라뒤야.인구가줄어들어모두가걱정하는데문학으로라도자식많이낳으면좋은현상아닐런가.엉뚱한생각으로즐거운하루다.-「작가의말」중에서추천사순수한동심을잃어버린채냉랭하게성장해가는아이들을바라볼때매우큰안타까움을느끼곤합니다.이시대의바른삶의가치관이무엇인가를자연스럽게터득할수있게만드는귀한보고를내주신정희순작가님께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자녀들에게아름다운인간미와올바른가치관을물려주기원하시는부모님들에게이책을추천해드립니다._이병천(지구촌사랑교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