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과 손잡고 인문학 (신종찬 수필집)

나무들과 손잡고 인문학 (신종찬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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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정한 존재가 살아남고,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생명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 나무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무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나무와 더불어 문화를 창조하고, 나아가 나무를 매개로 하여 나무 저편에 있는 더 나은 세계까지 바라보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

신종찬

■1955년경북안동출생
■안동중고등학교졸업
■경희대학교의과대학졸업
■수필가,시인,의학박사,소아청소년과전문의
■경희대학교의과대학의학교육학교실겸임교수(2012~2015)
■대한의사협회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조직위원장7회역임
(2011년초대부터2017년까지)
■한국의사수필가협회부회장역임
■도봉구방학동신동아의원원장(현)
[주요수상경력]
■제20기청년의사신문독서캠페인공모전대상수상「Y에게」(2009)
■제5회계간문예문학상수필부문수상『서울의시골의사』(2012)
■제7회보령수필문학상공모전은상수상
「봄비오는날할아버님생각」(2011)
■제15회한미수필문학상공모전우수상수상
「목화송이한바구니」(2015)
■한국해양문학상공모전수필부문차상수상
「해동용왕국예부상서」(2011)
■수필문예지〈에세이플러스〉신인상수상및수필가등단(2010)
■詩전문지계간〈예술인〉2020년봄공모전당선시인등단
[저작및문학활동]
■수필집:『서울의시골의사』(2012),
『안동까치구멍집으로가는길』(2015),
『보건의료인의글쓰기틀』(2017)
■공동수필집:10여권
■수필문예지《수필문예》운영위원역임(2012~2013)
■함춘문학회(서울의대)초대작가(2015년~현재)
■(현)MD저널수필연재

목차

1.봄의전령들

20매화梅花사랑
26감귤,오렌지향기는바람에날리고
31개나리와어사화御使花들
36명자나무와사돈査頓
41진달래,서정시처럼피는꽃
46참살구보다개살구로살고싶다
51봄산을밝히는철쭉들과영산홍暎山紅
56버드나무,어머니의나무
61팥배나무,목민관牧民官의나무
66아가위나무,가련한사랑의나무
71복사나무,이상향理想鄕의나무
76아카시나무와‘고향의5월’

2.싱그러운여름

84대나무가취醉하는날
90장미薔薇와찔레,벌레들도좋아하는
95쥐똥나무와올리브나무
100뽕나무문화와문명들
105치자나무,그간절한꽃향기
110오얏나무와고려대문호大文豪이규보李奎報
115배롱나무,선비들의나무
120때는마침홰꽃이노랗게피는시절이었습니다
125월계수와철인哲人황제
130포도나무,날없는칼
135늘떨고있는사시나무아래서
140가죽나무와장자莊子
145느티나무숲과정지용시인

3.생각깊어지는가을에

152꿈꾸는나무,플라타너스
157등과칡은왜서로갈등葛藤할까
162석류石榴한알먹었다고저승에머물러야한다니!
167오동잎떨어지는계절에
172은행나무아래서만난옛사람들
177밤나무와원효대사
182대추나무와가시면류관
187감나무와동서양군자君子들
192사과나무는왜지구가내일멸망해도심어야할까?
197배나무,새로운왕조의탄생을알린나무
202팽나무와우영우의홀로서기
207서리맞은단풍,이월꽃보다더붉어라

4.겨울로,다시봄으로

214네가지보리수나무들
219참나무와‘무용無用의용用’
224소나무같은지도자를기다리며
229향香나무,향기香氣로하늘까지
234동백冬柏꽃,산다화山茶花
239자작나무,그결연決然한겨울의낭만
244산수유와‘임금님귀는당나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