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석
시인,소설가,수필가이다.기독교문예에2015년단편소설부문과2017년시부문신인작품상을수상하고2022년미래시학시부문과현대계간문학단편소설부문신인문학상을수상했으며2023년한국수필신인상을수상했다.한국문인협회⸱한국수필가협회⸱미래시학작가회⸱한국문학협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저서로는시집《바지랑대자모》《동행길》《생의언저리에서》,장편소설《반달》《후회없이돌이키지않게》《밀레니엄그후》,단편소설집《호루라기》,에세이《아버지의바퀴가이어준행복》,기행서《신삼국기행》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