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도 진도의 꽃 바람 (박영관 시집)

예도 진도의 꽃 바람 (박영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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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영관 시인의 시집 『예도 진도의 꽃 바람』은 〈내 사랑 진도〉, 〈아리랑 진도〉, 〈비오는 날의 등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박영관

매헌梅軒박영관朴英寬

시인,아동문학가,한시인,서예인
출생지:전남진도군고군면

카페:http://cafe.daum.net/
예도藝都진도문화연구원
[학력]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목포교육대학
광주교육대학교교육학사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교육학석사
조선대학교대학원문학박사
서울대학교교육행정연수원(지도자과정)수료
평생교육진흥원행정학사
[경력]
등단지:문학춘추
사)진도문협·전남문협·한국문협재정협력위원,한국한시협회
회원,국제PEN문학회원
임하조장학회장(1981.10.25.∼122회,27,880,280원지급)
전라남도민방위강사
재)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전문강사
진도군성인문해교육및군민한글학교강사
前)우수영초등학장정년퇴임(황조근정훈장),경향사도상(상록
수상,경향신문사)
前)대한민국재향군인회안보교수
서예부문
사)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초대작가(한문),사)대한민국향토미
술협회초대작가(한문)
사)한국서예·미술진흥협회초대작가,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추
천작가
저서
『옥봉玉峯백광훈白光勳의교유시交遊詩』
『예도藝都진도珍島』

목차

시인의말/2
축간사/4

1.내사랑진도
내사랑진도/24
아리랑진도/26
비오는날의등산/27
부채춤/28
튀밥튀기/29
홍매화/30
오작교/31
불도를가슴에안고/32
진도울금/34
섬들의재롱/35
오일시장날/36
벽파진/38
용장성/40
자랑스러운대한민국/42
그섬에가면/43

2.꿈나무는하늘이어라
꿈나무에게서/46
은구슬금구슬/47
우리아이들/48
네가내가슴에/49
교통지도/50
내동생/51
감/52
단풍잎/53
은행잎에보낸편지/54
웃음바다/55
설날토끼네집/56
어린이/57
꿈나무교실/58

3.가슴속의산어머니
어머니를그리며/60
우리어머니/61
고구마/62
그리운어머니/·63
어쩌면/64
어디계실까/65
벌초/66
할머니/67
어머니모습/68
할머니의눈빛/70
어머니는으레/71
산소/72
외할머님/73

4.사랑의울타리
셋째시집가는날/76
언제나든든한그이름/77
아내/78
가마솥/79
가슴에언제나/80
내가슴에네가없다면/81
무엇과도바꿀수없는당신/82
내안에당신이/83
천년사랑/84
아빠/85
임이자리하기에/86
큰처남/87
사랑으로/88
뒤안길/89
눈밭/90
매화꽃향기/91
그대/92
할머니와손녀/93
할머님처럼어머님처럼/94
설렘/96
예뻐라/98
이름값·/99
동생얼굴/100
배우며/101
마스크/102
병실/104
손녀의재롱/105
서하의바람/106
내동생/107
사랑해/108
바라는마음/109

5.산처럼물과같이
매화꽃바람사이로/112
비/113
가자가보자목포로/114
산에산에서/116
나무가족/117
홀로두루미/118
봉숭아꽃/119
등산/120
벽/121
관악산의봄/122
어디에있어요/124
덫/126
산위에오르면/128
사물놀이/130
분재를바라보며/132
삶아/133
단풍/134
산그리고나무/135
어떤죽음/136
천관산/138
감나무/140
혼자걷는길/141
승무/142
가을비연주/143
고구마두가마/144
가을밤145
어쩌면/146
짠하다/147
아무것도아닌데/148
사는게무언지/149
반딧불이함평으로/150
사계절꽃잔치/151
여교사의눈물/152
툭털면될것을/153
단풍잎/154
은행잎에보낸편지/155
가을비/156
눈/157
출근길/158
봄날아침/159
하짓날친구모습/160
자동차경주/161
솔씨하나/162
가을비맞으며/163
구름/164
매화/165
벚꽃/166
봄비오는날/167
할미꽃/168
민들레/170
청개구리/171
모란/172
달팽이영감/173
석류나무/174
장미/176
홍시/177
하늘나라/178
개울가/180
기다림/181

6.노래,동요
내사랑진도/184
비/186
내동생/189
은구슬금구슬·/190
1학년1반반가/191

출판사 서평

축간사김희수진도군수

『예도藝都진도珍島의꽃바람』시집발간을군민과더불어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유일무이한민속문화예술특구에서박사님의시집발간은유배문화로전승발전되어온시서화창의맥을되살리는차원에서참으로뜻깊다생각합니다.더욱정진하시고후학을양성하여오직우리고장진도만이오늘날의진정한예술의수도임을확실하게정립하여주실것을바랍니다.
늘건강하셔서진도문학의선구자가되어주시길빕니다.
2023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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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글-장영우진도군의회의장

고향을사랑하는저자의마음이담뿍담긴시집『예도藝都진도珍島의꽃바람』의발간을진심으로축하드린다.‘민속문화예술의수도’라지칭할만한우리군의문화를더욱풍성하게가꾸고있는,박영관시인이그려낸진도의모습이가히아름답고정답다.
매화향처럼그윽한성품이묻어나는그의작품들속에,더불어나의마음마저한결잔잔해지고따뜻해짐을느끼며,‘매헌梅軒’과‘예도藝都진도珍島’의큰도약을바라본다.
2023년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