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간호사가 되어 볼까? (간호사를 꿈꾸는 십 대를 위한 안내서)

나도 간호사가 되어 볼까? (간호사를 꿈꾸는 십 대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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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간호사를 꿈꾸는 십 대를 위한 안내서. 저자는 한국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생활하다 호주로 건너가 10년 넘도록 계속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베테랑 간호사다. 첫 책 『간호사를 부탁해』를 쓴 뒤로 이메일을 통한 명쾌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간호사를 꿈꾸는 수많은 학생의 고민을 덜어 준 선배 언니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한 『나도 간호사가 되어 볼까?』에서 그는, 그동안 받고 답해 온 질문들을 토대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추리고, 지금까지 간호사 생활을 하며 느낀 것들 가운데 미래의 간호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정리해 다정한 언어로 들려준다.
유튜브 영상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고 현실적으로 간호사의 세계를 안내하는 동시에, 간호사라는 직업에 허락된 가슴 뛰는 보람과 긍지를 진실하게 전하는 이 책을 통해, 간호사를 꿈꾸는 십 대가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가늠해 보고 꿈을 키워 가길 바란다.
저자

정인희

한림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근무 후, 현재는 서호주 주립병원인 로열퍼스병원(Royal Perth Hospital)에서 일한다. 오로지 실력으로 말하는 수술실 간호사로서 빛을 발하며 십 년 넘는 경력을 이어 가고 있다.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혼자 하는 일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 과연 간호사로 일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것이 무색하게, 수많은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자기만의 장점을 깨달아 가며 제 몫을 다하는 간호사로 끊임없이 성장 중이다.
학교가 집에서도 가깝고 취업도 잘될 것 같아서 선택한 간호사의 길이, 이제는 정년퇴직하는 날까지 수술실 평간호사로 있는 것이 꿈일 만큼 좋아졌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힘쓰는 한편, 블로그를 통해 일상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간호사를 부탁해』가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sprrn

목차

여는 글: 간호사가 되고 싶니?

1장. 간호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간호대학에서 배우는 것들
현장 실습은 최고의 기회야
함께 일하는 법 배우기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한 연습
※ 이런 것도 궁금해요: 수술실 일은 재밌나요?

2장. 간호대학을 졸업하면 무슨 일을 할까?
첫 직장 생활은 어디에서 할까?
나는 병원에서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
간호사는 전문직일까?
간호사 면허로 할 수 있는 다른 일들
※ 이런 것도 궁금해요: 병원 이름에도 규칙이 있나요?

3장. 해외에서 일해 볼까?
간호사가 되어도 끝나지 않는 고민
해외 간호사가 되면 무엇이 좋을까?
해외 간호사는 무엇이 힘들까?
이것만은 꼭 기억해
※ 이런 것도 궁금해요: 일하다 감정이 올라오면 어떻게 해요?

4장. 나는 간호사에 어울릴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타고난 나와 달라지는 나
※ 이런 것도 궁금해요: 병원 적응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5장. 좋은 간호사 되는 법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으면 충분할까?
일 잘하는 간호사의 두 가지 능력
마음이 단단해야 해
간호사가 아닌 ‘나’를 길러야 해
일은 함께 하는 거야
※ 이런 것도 궁금해요: 죽음을 마주하는 기분은 어때요?

닫는 글: 너는 특별한 꿈을 꾸고 있어

출판사 서평

내가정말간호사에어울릴까?
간호대학에가면무슨공부를할까?
병원일을잘하려면무엇을공부해야할까?
그리고어떻게해야행복한간호사가될수있을까?

해마다2만명이넘는학생들이간호대학으로진학할(2025학년도입학정원은24,883명)정도로간호사를꿈꾸는십대는많다.생명을구하는일을하고싶어서,드라마에서본간호사의모습에매력을느껴서,취업이잘될것같아서등등꿈의구체적인동기는저마다다를지몰라도,이왕이면보람있는일을하고싶다는마음만은모두같을것이다.

직업으로간호사를떠올리며‘나도간호사가되어볼까?’하고생각했더라도,막상구체적으로들어가면막막한것이많다.성적도좀모자란것같고,사람을많이대하는간호사를하기에는성격이내향적인것도같고,병원에서안타까운일이벌어지면마음이흔들려힘들것도같고,자기가간호사를할만큼꼼꼼한지확신도안서고…그러다보면걱정은점점커진다.‘이런나도간호사가될수있을까?’거기다가뉴스에서는간호사의힘겨운현실을비롯해근심스러운소식들이들려오고,정보를얻기위해인터넷을검색하고유튜브영상을봐도고민이말끔하게씻기지않는다.조금분명한것같았던꿈이흔들린다.‘나정말간호사해도괜찮을까?’

간호사를꿈꾸는십대에게들려주는
선배간호사의솔직하고현실적인이야기

저자정인희는한국에서수술실간호사로생활하다호주로건너가10년넘도록계속수술실간호사로일하고있는베테랑간호사다.첫책『간호사를부탁해』를쓴뒤로이메일을통한명쾌하고현실적인조언으로간호사를꿈꾸는수많은학생의고민을덜어준선배언니이기도하다.이번에출간한『나도간호사가되어볼까?』에서그는,그동안받고답해온질문들을토대로학생들이공통적으로가장알고싶어하는내용을추리고,지금까지간호사생활을하며느낀것들가운데미래의간호사들이꼭알았으면하는이야기를정리해다정한언어로들려준다.

1장에서는간호대학에가서학년별로무엇을공부하는지차근차근안내한다.저자는간호실무의기본이되는과목들도물론중요하지만,그에못지않게학생때는왜배우나싶었던간호윤리와철학도중요하다고말한다.간호란결국사람을대하는일이므로,시간이지날수록간호의본질에대한깊은이해가든든한디딤돌이되어준다는걸이제는알기때문이다.또3,4학년때나가는현장실습의중요성을강조하면서,미래의일터를직접경험해보며자신의미래를더욱구체적으로그릴수있다는장점에주목한다.

2장과3장에서는간호대학을졸업한뒤의진로에대해자세히안내한다.2장에서는학생들이대형병원을선호하는이유,병원부서마다다른업무특징과요구되는자질,간호사면허로할수있는여러분야의다양한일들을소개하고,우리사회에서간호사를바라보는왜곡된시선도함께짚어본다.3장에서는해외간호사의장단점,해외간호사가되기위해꼭준비해야하는것,해외간호사를꿈꾸는학생들이기억해두면좋을인생의지침을들려준다.오랫동안호주에서간호사로일하고있는저자본인의진솔한경험담을바탕으로한이야기라마음에깊이남는다.

4장에서는자신이간호사에어울리는사람인지고민하는학생들을위한내용이펼쳐진다.내향적인저자가자기에게어울리는부서를어떻게골랐는지,동료와함께일하기위해스스로어떻게변해왔는지,노력해서된것과노력해도되지않은것은무엇인지,어떤때단점이장점으로바뀌는지등을본인의체험담과함께들려준다.또간호사로잘지내기위해서는자기자신을잘알아야한다며,‘나는어떤사람’이라고섣불리단정짓는대신자신의가능성을열어두고서충분히시간을들여자신을잘관찰하고발견해가라고조언한다.

마지막5장에서는좋은간호사되는법을들려준다.저자는좋은간호사의기본중의기본은실무능력이라고분명히말하면서,일을잘하기위해서반드시길러야하는두가지능력이무엇인지설명한다.또병원에서벌어지는드라마보다더드라마같은일들에휘둘리지않으려면마음이단단해야한다며,마음을단단하게만드는가장좋은방법으로스스로좋아하는‘내’가되는것을추천한다.

저자는「닫는글:너는특별한꿈을꾸고있어」에서일을하면할수록간호사로서의보람과자부심,성취감을매일느낄수있다며,그특별함을함께경험해보자고손을내민다.유튜브영상보다구체적이고자세하고현실적으로간호사의세계를안내하는동시에,간호사라는직업에허락된가슴뛰는보람과긍지를진실하게전하는이책을통해,간호사를꿈꾸는십대가자신의미래를구체적으로가늠해보고꿈을키워가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