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5년간 파란만장한 회사 생활을 겪은 흙수저 직장인이
쏟아내는 거침없는 풍자와 해학, 그리고 공감의 직썰!
쏟아내는 거침없는 풍자와 해학, 그리고 공감의 직썰!
이 책 《회사가 당신을 힘들게 할 때》는, IMF 경제위기 때 대학교를 졸업해 60군데 넘게 이력서를 거절당하기도 했지만 이후 취업에 성공해 25년간 회사에서 일해온 대한민국 보통의 흙수저 직장인이 쓴 책이다. 특히 저자는 일본에서 조간 및 석간신문을 돌리며 일본어를 배웠는데, 일본인 친구와 거래처 직원들도 읽을 수 있도록 내용 중 일부(시조 부분)를 일본어 병기했고, 번역서 출간 없이도 일본의 직장인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든 최초의 ‘한·일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신입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회사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황, 누구나 만났을 법한 사람,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 등을 저자 특유의 풍자와 해학을 담아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언어로 담아냈다. 3·4 혹은 4·4 대구(對句)의 3줄짜리 시조의 형태로 풍자한 글은, 짧지만 강렬한 위트를 담아내고 있으며, ‘흙수베이더의 직썰’에서는 정글과도 같은 회사에서 살아남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냉정한 직설도 서슴지 않는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교훈이나 감동을 드리지 못합니다. 대신 당신이 속상하고 우울할 때 이 책을 보시면 잠시라도 웃으실 수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임상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효과가 있었습니다.”라며, 회사 생활이 힘들고 지칠 때 같은 처지의 직장인으로서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반면, ‘출장 가지 전에 준비해야 할 10가지’, ‘평가에 너무 민감해하지 마라’, ‘메일 보내기 전에 두 번 읽어 봐라’, ‘보고를 자주 해라’처럼 25년차 선배 혹은 동료 회사원으로서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냉철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은, 직장 내에서 처한 상황이 갑이든 을이든, 대한민국에서(또 일본에서도)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의 속마음을 꿰뚫는 촌철의 한마디가 웃음과 공감을 전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신입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회사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황, 누구나 만났을 법한 사람, 누구나 느꼈을 법한 감정 등을 저자 특유의 풍자와 해학을 담아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언어로 담아냈다. 3·4 혹은 4·4 대구(對句)의 3줄짜리 시조의 형태로 풍자한 글은, 짧지만 강렬한 위트를 담아내고 있으며, ‘흙수베이더의 직썰’에서는 정글과도 같은 회사에서 살아남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냉정한 직설도 서슴지 않는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교훈이나 감동을 드리지 못합니다. 대신 당신이 속상하고 우울할 때 이 책을 보시면 잠시라도 웃으실 수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임상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효과가 있었습니다.”라며, 회사 생활이 힘들고 지칠 때 같은 처지의 직장인으로서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반면, ‘출장 가지 전에 준비해야 할 10가지’, ‘평가에 너무 민감해하지 마라’, ‘메일 보내기 전에 두 번 읽어 봐라’, ‘보고를 자주 해라’처럼 25년차 선배 혹은 동료 회사원으로서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냉철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은, 직장 내에서 처한 상황이 갑이든 을이든, 대한민국에서(또 일본에서도)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의 속마음을 꿰뚫는 촌철의 한마디가 웃음과 공감을 전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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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을 힘들게 할 때 : 전쟁같은 직장생활 웃으면서 버텨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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