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든다. 내 도움이 어디서 오겠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시편121:1-2)
이 책은 하늘을 보든 산을 보든 그곳에는 도움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늘과 산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법은 예배함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비로소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이 보이고 숨 쉴 수 있습니다. 이 책에 기록한 레위기는 바른 예배를 하도록 인도합니다. 상처는 예배에 묻히게 됩니다. 상처는 예배를 통해 닦여집니다. 예배함으로 모든 상처가 소망과 비전으로 바뀝니다. 어둠에 있지 말고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예배는 사람을 살립니다.
이 책은 하늘을 보든 산을 보든 그곳에는 도움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늘과 산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법은 예배함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비로소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이 보이고 숨 쉴 수 있습니다. 이 책에 기록한 레위기는 바른 예배를 하도록 인도합니다. 상처는 예배에 묻히게 됩니다. 상처는 예배를 통해 닦여집니다. 예배함으로 모든 상처가 소망과 비전으로 바뀝니다. 어둠에 있지 말고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예배는 사람을 살립니다.
더함 없는 위로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