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남양주 온누리교회와 임현태장로가 써내려 가는 사도행전 29장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 씨를 뿌리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씨를 뿌리기 전에 잡초를 제거하고 돌을 치우고 거름을 주고 밭을 가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눈물로 씨를 뿌릴 수밖에 없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3:6). 결국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다만 나는 선교에 쓰임 받을 뿐이다. 그러나 선교전략은 필요하다. 선교는 전략이고 전략 없는 선교는 실패한다.
신약성경 대부분의 1장 8절은 전도와 선교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복음에 빚진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전해야 하는지 놀랄만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인도, 네팔 그리고 다문화 특히 베트남 결혼이주민 선교를 통해서 열매 맺은 해리라는 인도 형제를 통해서 한 사람이 복음으로 변화 받았을 때 어떻게 그들의 가문과 마을이 바뀌고 민족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 지고 자라나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신약성경 대부분의 1장 8절은 전도와 선교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복음에 빚진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전해야 하는지 놀랄만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인도, 네팔 그리고 다문화 특히 베트남 결혼이주민 선교를 통해서 열매 맺은 해리라는 인도 형제를 통해서 한 사람이 복음으로 변화 받았을 때 어떻게 그들의 가문과 마을이 바뀌고 민족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 지고 자라나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해리가 예수를 만났을 때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