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여행

광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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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구 하나 그 혹독한 겨울을 지나지 않은 인생이 있으랴. 잠시라도 인생의 꽃길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 누군들 없었으랴. 예순하고도 다섯 해를 산 내 인생의 뒤를 돌아보니 나도 그러했다. 용케도 그 혹독한 겨울에 얼어 죽지 않고 잘 버텨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순간순간마다 내 의지와 인내와 노력의 덕이라고만 생각했다. 교만이었다. 지금 와서 찬찬히 뒤돌아보니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 고백밖에.
저자

김영식

영화 ‘웰컴투 동막골’ 같은 산 높고 골 깊은 곳에 태어나 어린 시절 운명처럼 서울 드림을 꿈꿀 수 있었다. 빈손으로 시작해 대학을 졸업하고 빈손으로 결혼하고 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광야 같은 인생 여정 그 여정을 지나는 동안 공황장애와 번 아웃의 혹독한 겨울 보냈다. 이제 그 여정을 정리하며 찰나의 봄날 같은 오늘을 걷고 있다. 겨우, 이제 와 그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하루하루 감사를 고백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소망하며 살고 있다.

목차

글로 엮어보는 삶
1.뿌리
추석 무렵, 뿌리, 무릎치기 재, 나약한 존재, 정신적 유전의 마감, 나도 무릎치기 재를 넘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

2.서울 드림
서울 드림, 막연한 꿈, 거대한 벽을 어떻게, 대학의 문을 열다, 끝없이 길고도 긴 터널, 긴 터널의 끝이 보이다, 천사인 줄 몰랐다, 현실의 벽, 의좋은 삼형제

3.또 하나의 꿈
또 하나의 꿈, 연단의 시간, 서울 입성, 사업이 가능은 할까, 약함도 유익함이라, 후코이단이 뭐지, 탄생 엘가닉, 암 환자 관리 및 건강관리 전문

4.고귀한 첫 열매
고귀한 첫 열매, 온전한 십일조, 흘려보냄, 믿음의 끈, QT와 기도 제목, 친구 같은 사돈

5.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황색 신호, 적신호로, 죽음의 공포, 제주 한 달 살기, 조호바루 한 달 살기, 자신을 좀 돌아보라, 내려놓음, 아름다운 얼굴,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