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구 하나 그 혹독한 겨울을 지나지 않은 인생이 있으랴. 잠시라도 인생의 꽃길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 누군들 없었으랴. 예순하고도 다섯 해를 산 내 인생의 뒤를 돌아보니 나도 그러했다. 용케도 그 혹독한 겨울에 얼어 죽지 않고 잘 버텨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순간순간마다 내 의지와 인내와 노력의 덕이라고만 생각했다. 교만이었다. 지금 와서 찬찬히 뒤돌아보니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 고백밖에.
광야여행
$18.00